살아가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결정하고자 하는 일들의 대부분은 어느 쪽이 확실하게 낫다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일들이 대부분이다. 잘못 결정하면 큰 손해가 올 수도 있고 사업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런 상황하에서는 빠르게 결단을 내리기 어려워진다. 그렇다면 빠른 결단이 먼저일까? 좀 더 상황을 지켜본 후 불확실성이 제거된 후에 결정하는 것이 먼저일까?
결론은 빠른 결단을 하라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빠른 결단을 내릴 수 있다. 그렇다면 빠른 결단이 잘못된 결단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과 잘못된 결단이라도 이를 성공적인 결단으로 바꾸는 방법을 터득할 수만 있다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결단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결단력을 키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어떤 작은 일이라도(심지어 오늘 버스를 탈 것인지 지하철을 탈 것인지에 대해서도) 빠르고 의도적인 결단을 내리는 연습을 한다. 커피에 프림을 넣더라도 ‘알아서 넣어 주세요’ 보다는 ‘한 스푼 넣어 주세요’ 라는 결단을 내린다.
또한, 인생의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의 목표가 명확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면 결정의 기준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결정의 기준이 없으니 불확실한 일은 더욱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 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일이 다 즉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불확실한 결과 때문에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에는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결정을 기다린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어느 시점까지 결정을 할 것이라는 시간 약속을 스스로에게 한 후에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실패한 대부분의 일들은 결정 자체의 문제보다는 결정한 후에 잘못된 행동에 따른 결과 때문에 일어난다.
[성공적인 결단으로 바꾸는 방법]
많은 사람이 결정을 하지 않고 미루는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아무것도 하기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일단 결정을 내리고 나면 그 결정은 올바른 것이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결정을 했다면 즉시, 단호하게 추진해야 한다. 즉, 전념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중간에 있는 많은 장애물들을 피하지 않고 돌파해야 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유능하고 지식이 많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행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실패를 두려워하게 된 원인은 아주 어릴 때부터 실수를 용납 받지 못한 환경 때문일 것이나 실수나 실패 없이 성공한 사례 또한 드물다.
켄터기 후라이드 치킨(KFC)의 마스코트인 ‘커널 샌더슨’ 할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KFC의 창시자인 그가 첫번째 프렌차이즈 계약을 성공시켰을 때의 나이가 62세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KFC의 커널 샌더슨 외에도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룩크는 52세까지 믹서 세일즈맨일 뿐이었으며, 캉 질레트가 안전면도기를 처음 만든 것은 48세였다.
마스크맨으로 유명한 짐케리는 15세 때 토론토의 코미디 클럽 유크스의 첫 공연에서 완전히 재앙을 맞았다. 엄청난 야유로 그는 2년 동안 무대에 서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접지 않고 허리우드로 진출하여 그 유명한 ‘자신에게 발행하는 천만 달러짜리 수표’로 5년 만에 편당 2천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에 대하여 무의식적인 두려움을 갖는다. 이를 뛰어넘어 행동으로 옮기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강력한 실천력이다.
이 말을 꼭 기억하자.
"꿈꾸는 모든 것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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