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월드 광업주 펀드
시장이 글로벌 신용위기와 이에 따른 파급효과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변동성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중기적으로 금속과 광물에 대한 수요가 심각하게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며 이에 따라 광업주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M&A활동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메릴린치 중남미 펀드
2008년을 시작하면서 펀드는 브라질 내수 성장 및 광업주 및 원유관련 업종의 성장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표지션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현재 펀드는 Petrobras와 CVRD를 최대 보유한도인 10%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경제의 둔화로 인하여 성장성이 하락 예상되는 멕시코에 대한 대비표지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운용팀은 여전히 중남미 주식시장에 대하여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합니다.
메릴린치 이머징유럽 펀드
러시아는 여전히 펀드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거시적인 측면에서 정치적 불확실성 제거, 강한 원유가격, 강한 경제성장이 여전히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4분기 중 시장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치평가수준은 여전히 매력적이며 운용팀은 상승여력이 충분한 저평가된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펀드는 터키에 대해서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앙유럽에 대해서는 비중축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크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카자흐스탄 자재업종에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타 지역에서도 종목위주의 접근방식으로 다소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밸류 10년 투자신탁
주식시장은 유가상승 및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부실 규모 확대 등 대외변수들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7.7% 하락하였으나, 10년 펀드의 기준가는 4.25% 하락하면서 시장대비 아웃퍼폼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에는 안정적인 기업가치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었던 통신주와 은행주 등이 월초부터 이어진 주식시장의 급등락 과정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러한 양상은 조정을 보이기 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증시가 외부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불안해진 투자주체들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나타나게 된 결과로 보입니다.
월드와이드베트남적립식
베트남 시장은 6월에 시행된 정부조치로 인해, 연말까지 주식투자용 대출비중을 3% 이내로 맞춰야 하는 은행들이 연말을 앞두고 대출회수를 강화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여력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그에 더해,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말까지 진행될 대형 IPO 등을 기다리느라 상장주식 매수에 다소 관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슈들은 단기적이기 때문에 향후 지속되는 기업들의 이익증가에 근거하여 긍정적인 시장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 차이나 솔로몬
대출 제한, 심천지역 은행을 통해 유출되는 자금에 대한 규제 등 중국 정부의 강경조치로 H주를 중심으로 시장이 하락했습니다. 일부는 상황에 맞게 완화되었으나, 미국 주택시장 침체 및 금융기관들의 대규모상각에 대한 우려는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홍콩의 경우 신용경색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3분기 GDP는 전년대비 6.2% 성장했습니다. 한편 마이너스 금리폭이 확대됨에 따라 부동산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고 항셍부동산지수는 7.6% 상승 마감했습니다. 업종 내에서는 유틸리티 및 소비재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였으며 중형주가 대형주 대비 아웃퍼폼하였습니다.
신한 봉쥬르 차이나주식투자신탁
중국인들의 홍콩투자에 대한 높은 수요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DII(개인투자자의 해외직접투자 허용)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 규제 완화 정책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이제는 시행 시점에 관한 문제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최근 국가외환관리국의 한 관계자는 DII제도는 향후 신중한 속도로 이행될 것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편 위안화 절상에 대한 국제적 압력이 커지고 있고 지난달 위안화는 연율 13%의 속도로 절상되었습니다. MSCI 차이나 인덱스는 10월말 고점 대비 22%의 조정을 보였습니다. 이로인해 A 및 H시장에 동시에 상장된 45개 기업의 2개 시장 간의 가격프리미엄이 전월 56%에서 90%로 상승하였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여전히 침체된 분위기가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8월과 같은 V자의 급격한 회복세를 기대하기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미국 경기가 침체 상황으로만 접어들지 않는다면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신한 봉쥬르 중남미플러스주식
주식시장은 지속적인 미국의 금융위기 영향하에 하락세였습니다. 실물자산 관련 주식은 단기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펀더멘털은 여전히 우호적입니다. 중남미 지역은 아시아 지역의 견고한 성장 및 풍부한 세계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현재의 긍정적 움직임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한 봉쥬르 유럽배당주식
유틸리티주는 견고한 이익달성과 경기 방어적인 특성으로 인해 좋은 성과를 거둔 반면 금융주는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헬스케어 관련주와 금융주뿐만 아니라 올해 실망스런 실적을 발표한 소덱소알리안스의 하락 등이 펀드 성과에 마이너스로 작용하였지만, 통신주와 경기소비재주의 상승으로 펀드는 동월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서브프라임 위기로 인해 시장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또한 유럽 기업의실적 성장은 높은 금융비용과 유로화 강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전히 유럽시장에 높은 투자비중을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 주식형 펀드들의 이익실현은 또다른 위기요소입니다. 그러나 유럽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며 견고한 재무제표는 M&A와 실적향상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한 봉쥬르 동유럽 플러스주식
은행 업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터키의 인플레이션은 증시에서 7.1%의 예상치를 웃도는 7.7%를 기록했는데도 불구하고 터키는 금리를 50bp 인하해 16.75%에서 16.2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금리인하는 터키의 유로 경제권으로의 순조로운 편입 과정을 보여주며 이는 결국 가치 증대를 이끌어내 주식시장을 지탱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폴란드 및 체코의 강한 경제 성장은 각 국가당 25bp 금리인상을 촉발하였고 따라서 두 국가 경제의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합니다.
신한 봉쥬르 브릭스플러스주식
동유럽과 인도는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데 반해 중남미는 브라질의 회복력에도 불구하고 하락하였으며, 특히 중국은 시장 평균을 하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이익실현 움직임이 중국시장 하락의 한 원인이었으며, 자국 시장조정과 QDII에 관한 혼합된 뉴스들도 하락을 부채질했습니다. 러시아와 인도는 각각 시장조정의 피난처로서 수혜를 입었으며 상품가격 상승과 견고한 국내시장 성장도 한몫을 했습니다. 한편 G7 국가들의 최근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시장변화를 전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높은 변동성 장세가 전망됩니다. 그러나 시장의 위험회피성향은 바닥을 쳤으며, 미연방준비은행의 이자율 인하가능성은 12월 신흥시장과 선진시장 간의 시장분리(Decoupling) 시나리오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래에셋 솔로몬 아시아퍼시픽컨슈머주식형
아시아·태평양 내 대부분의 증시는 하락폭이 컸지만 소비재주는 타 업종 대비 수익률이 우수했으며, 일부 종목들만이 하락했습니다. 예상치를 하회하는 미국 주택판매 및 경기선행지수로 인해 미국 경제성장 둔화 우려가 나타남에 따라 지역증시는 또 다시 약세였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월말에 이르러 유동성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달러 약세를 지속시켜주는 미국의 금리인하가 기대됨에 따라 회복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이는 아시아 증시에도 긍정적입니다. 동 펀드의 향후 운용은 수출 및 자동차주의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내수 기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중국 소비재주에 대한 업종간 순환매가 일어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중국 비중 확대를 검토중입니다. 호주의 경우 필수 소비재의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경기관련 소비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중국 비중을 소폭 확대했으나 한국 대만 등 타지역 밸류에이션이 더욱 매력적이어서 중국은 여전히 비중 축소 상태입니다.
도이치 DWS 프리미어에그리비즈니스주식
에그리비즈니스 펀드는 MSCI 월드 인덱스를 하회하면서 모펀드 기준 -4.59%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면화를 제외한 농산원자재 가격이 상승하였는데 특히 금년 상반기 동안 조정세를 보였던 옥수수 가격이 큰 폭 상승했습니다. 이는 원유를 대체하는 바이오연료의 주원료 작물로서의 옥수수 수요증대와 함께 작물자체의 계절적인 가격흐름이 반영된 요소라 하겠습니다. 또한 원유가격의 상승은 식료품 가공업체 및 유통업체들의 생산단가를 높여 결과적으로 식료품 가격상승 기조를 형성하게 하였습니다.
미래에셋 디스커버리 주식투자신탁
올해 세계 주식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이머징마켓의 성장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및 유럽은 신용 위기로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이 경제 경착륙을 막기 위해 금리 및 재할인율 인하정책을 펴고 있는 만큼 경기의 급속한 둔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2008년도에도 세계 경제성장의 축은 중국, 인도, 남미 등 신흥 성장국들인 만큼 기존의 스탠스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최근 같은 업종 내에서도 일부 주식 간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벌어져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저평가된 종목의 비중을 높이고, 고평가된 종목의 비중을낮춰 지속적으로 코스피지수를 아웃 퍼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주식투자신탁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문제가 재차 부각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100달러 선에 근접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는 점 역시 투자심리를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경제의 성장이 둔화된다고 하여도 중국,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의 경제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전세계 경기가 후퇴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증시를 둘러싸고 있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순간에는 다시 향후 실적전망이 우수한 기업및 업종을 위주로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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