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호님 보장플랜

2009/02/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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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봉욱님 보험설계

2009/01/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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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상님 가입설계

2008/12/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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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님 가입설계서

2008/12/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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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0~20대초)의 특성은

사회진출 직전까지의 기간으로 용돈을 모아 저축하는 올바른 습관과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시기입니다.


주로 금융기관을 거래하는 형태를 보면

부모에 의한 금융거래가 시작되는 시기이며 최초로 금융기관 선택 시기이기도 합니다. 세베돈, 용돈모으기 등 작은 형태의 금융거래가 시작됩니다.


주요 재무이슈 및 해야 할 일

주요 재무이슈: 각종기념일, 취학 및 진학, 세벳돈 및 용돈

해야 할 일: 저축습관 기르기, 용돈 관리하기, 각종 사고 대비 보험상품 가입하기


성장기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을 추천합니다

용돈 관리하기: 저축예금

저축습관 기르기: 적립식펀드, 저축성보험

각종사고 대비: 어린이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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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신범수님 보험설계

2008/11/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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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님 보험설계

2008/10/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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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규님 보험설계

2008/10/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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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환님 보험설계

2008/09/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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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재님 노후설계

2008/09/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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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님 펀드리포트

2008/09/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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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은님 시뮬레이션

2008/08/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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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정님 저축설계

2008/08/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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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자금 설계

2008/08/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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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금 설계

2008/08/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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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자금 설계

2008/08/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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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자산 설계

2008/08/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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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금 설계

2008/08/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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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관리란 일상생활처럼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 후 그 결과를 계획과 비교, 분석하고 잘못된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여 다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가계운영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효율적인 가계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 - 목표수립
자신과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플랜을 먼저 수립합니다(라이프플랜 수립 → 미래에 필요한 자금규모, 필요시기, 자금의 목적 등 확정 → 미래의 목표달성을 위해 필요한 월 저축금액 확정). 다음은 목표달성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저축액을 늘리는 방법(소득 증가 또는 소비 축소)이나 운용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그리고 목표수준을 조정하는 방법 등을 검토합니다. 이 중 기본은 효율적인 소비를 통해 저축을 늘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2단계 – 효율적인 소비
효율적 소비를 위해 먼저 가계의 소비와 지출을 파악(정기적 수입과 기타수입, 지출구조 분석 등)합니다. 지출은 주거비 등 매월 고정지출과 저축을 위한 지출, 그리고 식비나 문화생활비 등 매월 변동하는 지출로 분류하여 파악하며 저축을 늘릴 필요가 있는 경우 변동비용을 조절하는 것이 최우선 검토대상이 됩니다.

3단계 - 가계예산 수립
수입에서 고정비용을 제한 금액 중 저축예산을 먼저 세우고 잔액을 각 항목에 배분합니다. 비용예산을 먼저 세운 후 잔액으로 저축할 경우, 항상 저축금액은 부족하게 됩니다. 저축목표 수립 후 비용배분은 가정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기준은 통계청의 통계치를 참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 지출사항의 기록
예산을 잘 세워도 실제 집행은 예산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제 지출을 기록함으로써 자료를 확보해 두면 향후 보다 정확한 예산수립이 가능하게 됩니다.

5단계 – 반복적인 실적 분석과 계획 수정
라이프플랜을 수립하면 최소 1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에 걸친 가계의 목표가 수립됩니다. 하지만 계획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어서 많은 차이가 발생하므로 목표달성을 위해 오차는 장기간에 걸쳐 조정되어야 합니다. 정기적인 확인과 계획 조정 과정은 매월, 매분기, 매년 단위로 반복 진행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건전한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금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의 재정상태를 기록하고, 수립한 재정 목표를 향해 얼마만큼 진전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것이 Balance sheet과 Income and Expenditures Statement이다.

Balance sheet는 한 시점에서 한 개인 혹은 가족의 재정 상태를 요약해 주는 것으로 개인이 소유한 자산(Assets)뿐 아니라 지불해야 하는 부채(Liabilities) 그리고 개인의 실질 부를 나타내는 순 가치(Net worth)를 보여준다. 반면 소득/지출 명세서(Income and Expenditures Statement)는 일반적으로 1년 동안의 개인의 소득, 지출, 그리고 그 기간 동안의 현금의 잉여나 부족을 나타내준다. 그러므로 이들을 활용하여, 매번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점검할 때마다 자신의 재정목표에 비추어 잘 실행하고 있는가를 분석해야 한다.

예를 들면, 소득과 지출명세서를 이용하여 자신이 지출에 대해 계획한 예산과 실제 소비한 재정 결과를 비교할 수 있다. 또 자신의 재정 계획을 Balance sheet과 비교함으로써 자신이 저축과 투자를 잘 하고 있는지, 부채를 줄이고 있는지, 노후대책을 잘 설계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개인은 자신의 재정상태가 개선되고 있는지 아니면 악화되고 있는지 효과적으로 알기를 원한다. 이때는 다음의 재정지수(financial ratios)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재정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첫째, 지불능력 지수(Solvency ratio)는 한 시점에서 자신이 얼만큼 지불능력이 있는가, 즉 어느 정도로 파산상태에 노출되어 있는가를 Balance sheet에서의 순가치를 통해 보여준다. 이 지수의 값이 적을수록 잠재적으로 재정 문제가 있음을 나타낸다.
* 지불능력지수 = 전체 순가치(Total net worth) / 전체자산(Total assets)

둘째, 유동지수 (Liquidity ratio)는 현재의 부채를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 이때 유동자산은 현금, 은행에서 인출 가능한 예금, 금전 투자 신탁의 잔고 등이 포함되며, 현재 총 부채는 지불해야 할 청구서와 신용카드 청구서 그리고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대출금이나 개인 대부금 등이 포함된다. 이 지수의 값이 얼마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동지수를 강화시킴으로서 지불능력지수를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
* 유동지수 = 유동자산(Liquid assets) / 현재 총 부채(Total current debts)

셋째, 저축지수(Savings ratio)는 소득/지출 명세서에서 세후 소득 중에서 현금잉여(결핍)의 양을 나타낸다. 저축을 얼만큼 하는가는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이지만(평균적으로 한국 가족의 경우 일반적으로 5%~8% 저축) 어떤 가족은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예를 들어 주택 구매를 위해, 더 높은 비율로 저축을 하기도 한다.
* 저축지수 = 현금 잉여(Cash surplus) / 세후 소득(Income after taxes)

넷째, 부채 서비스 지수(Debt service ratio)는 부채를 지불할 능력으로서, 현재 합리적인 부채 부담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이 지수는 지불해야 할 청구서와 신용카드 청구서는 제외하고 단지 대출금, 대부금만을 포함시킨다. 재정 계획의 시각에서 볼 때, 개인은 35% 미만의 부채 서비스 지수를 유지해야 일반적으로 부채를 관리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 부채 서비스 지수 = 총 매월 대출 지불액(Total monthly loan payments) / 매월 세전 총소득(Monthly gross before-tax income) 
Posted by 여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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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관련된 목표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결국에는 현재의 삶을 좀더 만족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충분한 은퇴준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 확보로 귀결 된다.

1. 가장 가치 있는 현재의 삶
인생은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것이다. 아무리 미래를 설계하고 이를 추진해 나간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삶 자체가 가치가 없다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더라도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돈을 버는 것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과정과 목표가 모두 가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가정의 재정설계를 하고 재테크를 수행하는 데에는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목표를 세우고 이것을 실천해 나가고자 할 때에는 현재의 삶의 가치를 포기하지 말고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 그 방법이 바로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이다.

2. 충분한 은퇴준비
은퇴준비를 하라는 이야기가 계속 강조되는 것은 다른 계획에 비해 가장 준비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급한 일을 가장 먼저 처리하려고 한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들은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에게 닥치거나 곧 닥칠 많은 문제들 중 당장 눈에 보일 때 처리하면 늦어버리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부모님 환갑잔치는 계획하지 못하더라도 약간의 대출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갚아나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은퇴생활비가 부족하다고 대출을 받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대출을 받더라도 갚을 소득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미래를 설계하지 않으면 단시간 내에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은퇴설계와 교육설계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일반적으로 은퇴준비를 위한 적절한 투자규모는 연금불입액을 포함하여 총 소득의 22% 수준이 적당해 보인다. 나이가 젊을수록 이 비율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미 40대를 넘어선 가정의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이 정도의 투자규모가 적절한 지에 대해서는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다. 왜냐하면 40대 이후는 자산의 형성기에 해당하면서도 지출이 피크를 이루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미 상당한 사회적 위치에 있는 데다가 전직이나 이직의 기회도 적어지고 자녀의 성장에 따른 새로운 도전도 힘들어지기 시작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하에서 현명한 미래설계의 방법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고(현재의 소득 지출규모와 자산규모, 보유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입규모 등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는 정도만으로도 현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미래 필요자금의 과부족을 예상해 새로운 전략을 짜야 한다. 만약, 현재의 소득과 지출, 자산형성규모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은퇴설계가 이루어 지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실현 가능한 수단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고, 이것조차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명심할 것은 자산의 축적규모 자체만으로 은퇴준비의 여부를 판정할 것은 아니다. 자산의 규모가 중요한 것은 보유 자산으로부터 그만큼의 소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만약 자산소득 이외의 꾸준한 소득이 발생할 수 있다면 은퇴준비는 그만큼 충실해 지는 것이다.

3. 꿈꿔왔던 일의 실천
돈은 수단이지 궁극적 목표는 될 수 없다.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꿈꾸어 왔던 일던 일을 한번이라도 도전해 보는 자세가 삶의 습관을 바꿀 것이다. 우리가 조금 번거러움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미래설계나 목표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한 달 한 달 꾸준하게 실천해 나가는 능력을 가지려고 하는 이유는 대충 끌려 다니면서 살지 않기 위해서이다. 지금 눈을 감고 생각해보자. 어린 시절의 꿈, 초등학교 시절의 꿈, 대학때의 꿈, 직장을 다니고 있는 현재의 꿈들에 대해, 아직도 한결 같은 꿈을 꾸고 있다면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다. 만약, 꿈이 계속 바뀌고 있다면 지금 당장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꿈을 만들자. 그 꿈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는 돈이라는 물건은 극복의 대상으로 생각하자. 꿈을 이루기 위해 돈을 버는 것과 돈이 벌려지면 꿈을 이루겠다는 것은 정말로 차이가 크다. 후자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경기불황 속에서도 매년 새롭게 직장의 문턱을 넘는 직장초년생들은 있다. 직장 초년생이라고 해도 예전과는 달리 재테크 계획의 필요성에 대해 많이 인지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재무전략들을 알아보자.


첫째, 단기간 내에 종자돈을 만들어라.

직장초년생 시절이 월급으로 청춘을 불사르는 시기는 아니다. 조만간 결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낳을 것이며, 직장생활보다 은퇴 후 생활이 더 길게 될 것이다. 선저축, 후지출의 전략을 세워 단기간 내에 목돈을 마련하는 전략을 세워라. 그렇지 않으면 시작부터 남에게 뒤떨어질 수 있다.


둘째, 결혼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워라.

한국의 결혼비용은 남자의 경우 주택비용을 포함하면 이미 1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우물쭈물 하다가는 그야말로 큰일 날 수도 있다. 결혼시 전세자금이나 주택마련대출 상품의 활용을 고려하여 이에 연계된 금융상품에 우선적으로 가입하도록 한다.


셋째, 보험, 장기저축, 연금의 가입을 고려하라.

젊은 시절에는 장기계획에 대해 왠지 모를 거부감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젊을 때부터 장기계획에 따른 준비를 시작하여야 한다. 보험, 장기저축, 연금의 가입은 신입사원 시절부터 시작해야 시간이 흐를수록 부담이 적어진다. 다만, 장기상품이므로 가입하면 중도 해지시 불이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입은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의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넷째, 너무 이른 내집마련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 추이를 보면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을 장만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소득대비 무리한 이자비용 및 원금상환부담에 허덕이면서 위험보장이나 노후를 대비한 장기계획을 세우지 못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재테크에 있어서 은퇴 후의 생활까지 대비한 장기 레이스를 펼치려면 단기적 전략이 아닌 장기 전략이 잘 세워져 있어야 한다. 제대로 된 장기전략의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투자의 단계를 소개한다.

먼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라. 급여생활자는 더 많은 급여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하고, 사업가는 장기적으로 이익이 발생하는 사업 아이템을 개발해내야 한다.

지속적인 투자재원을 마련하라.
수입만으로 재정목표가 달성되지는 않는다. 수입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지출. 재정목표 달성을 위해 수입의 일부는 지속적으로 투자 되어야 한다. 지속적인 투자를 위해 중요한 사항은 첫째가 가계소비 절약, 둘째가 절세, 그리고 세 번째가 금리 순이다. 금리 1%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계 소비를 1만원 줄이는 것이다.

안정과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하라.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데 굳이 무리한 투자를 할 필요는 없다.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채권, 금융상품 등을 활용한 안정적 목돈운용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시대 상황이나 금융시장 환경 변화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운용과 수익률 추구의 동시추구가 목돈운용의 기초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잠재적 수익을 위해 위험자산 투자를 하라.
적금이 만기되어 목돈이 생겼다고 해서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위험자산 투자 역시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기대하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 정기적 투자는 시장 변화에 우왕좌왕하지 않으며, 분산투자로 시장 급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즉, 5천만원의 여유자금이 있으므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여유가 되는 5백만원을 매년 투자하겠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재테크의 시작은 인생 설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생 설계를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인생설계를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이런 이야기들이 오고 갈 것입니다.

1. 지금 우리 얼마나 돈이 있지?
2. 내 월급에서 얼마나 저축할 수 있지?
3. 지금 저축하는 돈으로 집장만 하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결혼 시키고…… 가능할까?
4. 우리가 집을 언제 장만하지?
5. 집 평수는 얼마가 적당할까?
6. 우리 애들 대학까지 보내려면 대략 얼마나 들까?
7. 나이 들어서 부부가 뭘 하면서 살지?
8. 죽을 때 우리 애들이 먹고 살만한 집 하나씩은 남겨줘야 할텐데…

이러한 문제들을 짚고 넘어가면서 벌써 머리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계산기로 아무리 두드려 봐도 안락한 노후 생활은 힘들 듯 하고 애 가르치고 결혼시키고 약간의 돈 마련 하다가 젊은 인생 다 가는 것 같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부모 세대들의 공통된 관념 중 하나는 자녀에 대한 무조건 적인 희생을 미덕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 집은 꼭 빠른 시간 안에 장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우리 자녀들이 잘 크고 고생하지 않고 무난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념은 종종 자녀에 대한 과보호로 나타나고 부모는 부모대로 힘든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 국영수학 과외를 위하여 남편 월급의 대부분을 쓴다거나, 넓은 집을 장만하고 나서 할부금 붓느라고 제대로 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지금부터 이러한 관념을 바꾸어 봅시다.

1. 집 장만에 대하여

미국의 경우 지금의 전 세대는 폭등하는 부동산가격에 따른 부의 축적을 급속도로 이루었습니다. 덕분에 70년대에서 80년대까지 이른바 집 늘리기 재테크를 통하여 큰 돈을 벌었습니다. 이 덕분에 베이비붐 이전 세대들은 나름대로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지금 세대들이 이전 세대처럼 재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한마디로 뼈빠지게 벌어야 합니다.

부동산 가치의 폭등을 통한 재테크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위를 돌아보세요. 비단 IMF시대를 겪지 않았더라도 과거와 같은 불로소득을 통하여 부를 축적하기에는 훨씬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효율성이 지배하는 시대이고 적극적인 재테크를 통하여 일확천금을 얻을 기회는 거의 전무하기까지 합니다.

이제는 집에 목숨 걸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에 맞게 내 몸에 맞게 집을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과거에는 은행 돈 빌려 먼저 집장만 해도 집값상승이 이자를 보상하고도 남았습니다. 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집은 인생에서 세 번 정도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번은 작은 집(집장만은 재테크 외에 정신적 건강을 가져다 줍니다), 다음에는 큰 집(평생 살 집이라고 생각하고 장만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집장만을 미루시고 금융자산에 투자하세요), 노후에 살집(나이들면 집 커봐야 청소하기만 힘들 뿐입니다. 차라리 큰 집을 팔고 호숫가 작은집으로 이사하고 그 돈으로 해외여행을 즐기세요)을 계획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집으로 재테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에 비하여 얻는 게 예전과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2. 아이들에 대하여

우리 아이를 남보다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능력이나 적성과 다른 방향으로 키우는 건 좀 문제되겠지요. 오락 잘하는 아이, 영어 잘하는 아이, 춤 잘추는 아이 마다 갈 길이 따로 있습니다. 국.영.수 점수로 능력을 평가하지 않는다면 남들보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 부모의 조건은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아이가 하고 싶은 길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장래를 위하여 축적한 재산 전부를 상속하는 것은 더욱 나쁜 일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의 재산에 아이들은 나약해집니다. 재산을 많이 남길수록 형제 사이가 나빠집니다. 재산 때문에 부모에게 효도하는 아이로 키우실 생각이 아니라면 애당초 아이들에게는 한푼의 재산도 남기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와이의 와이키키가 멀지 않았고 유럽이 바로 옆집에 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부모가 우리들에게 물려주었던 과거의 생각을 이제는 한번 바꾸어 봅시다. 부모님의 사랑은 그대로 가슴에 품어두고 부모님의 사랑 방식은 시대에 맞게 완전히 바꾸면 좀더 여유 있는 삶이 당신 옆에 어느덧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세상에는 하지 않아야 할 것임을 알면서도 하고 있는 일이 너무도 많다. 담배를 피우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담배를 피우는 것이나 과음하면 그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면서도 과음을 반복하는 것에서부터,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영어를 공부하고 영업을 준비하고 고객에게 정성을 다해 감동을 주는 일에 이르기 까지 당연히 그렇게 하면 좋으리라는 것을 알아도 맘대로 실천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목표를 실천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며 대부분이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가 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부자가 된 사람들을 조사해 보면 대부분이 별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들의 실천을 통해 이루어낸 “부”인 것이다.

적게 쓰고(가계를 건전하게 운영하고) 조금 더 저축하고, 좀더 효과적인 곳에 투자하기 위해 노력하고, 조금 일찍 일어나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한다. 중요한 아이디어는 메모하고 전문가를 찾아 다니면서 조언을 구한다. 이러한 행동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님에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그래서 우리는 부자들을 “목표가 명확하고 실천력이 강한 의지가 굳건한 사람들”이라고 평가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부자들은 드러나지 않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들은 전문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알고 있으며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가의 적극적인 조언을 활용한다. 즉, 재정고문을 직접 활용하거나 간접적으로 활용하여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재정고문이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영어로는 Financial Advisor로 표현되는 재정고문이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조언자의 성격과 역할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투자 중심의 조언가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고객의 자산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운용할 것인가에 있다. 수익을 올리기 위해 좋은 상품을 추천하고 수익 성과에 따라 수수료를 받는 조언가들이다.

(2) 고객 중심의 조언가(relationship manager)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고객에게 재정적 조언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 수익률보다는 고객의 재정설계에 중점을 두며, 장기적인 planning을 통해 목적 자금의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

(3) 목표 중심의 조언가(purpose-focused Financial Planner)

고객의 꿈과 재정적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조언가 계층이다. 이들은 고객의 현재 삶의 태도를 분석하고 생활습관에서부터 미래의 목표, 재정관리법, 투자설계법, 부채관리법 등에 대한 재정적 전반에 대한 조언을 수행한다. 상당부분 인생상담의 영역에 이를 정도로 범위가 넓으며 고객과 가장 오랜 기간동안 거래 관계를 유지한다. 이득의 주된 관심사는 고객의 재능과 환경을 분석하여 어떻게 하면 높은 소득(운용수익을 포함하여)을 올리고 그 소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조언을 하는 것이다. 이들은 넓게는 고객 중심조언가 계층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재정 고문을 활용하는 이유와 재정고문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재정고문을 (1)의 투자 중심의 조언가로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한 재정고문의 역할은 다른데 있다. 재정고문은 돈을 벌어주는 사람이 아니다. 강력한 동기를 만들어 주고 보아주는 역할로 충분하다. 즉, 고객의 목표를 만들어 주거나 명확하게 인식하고 재정 현황과 생활 습관을 면밀하게 관찰하여 고객이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흡사 의사가 금연을 원하는 사람에게 잔소리 하듯이 내적 동기를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내적 동기는 외적으로 표현할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Posted by 여름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