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상님 가입설계

2008/12/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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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님 펀드리포트

2008/09/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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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은님 시뮬레이션

2008/08/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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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재정계획을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금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의 재정상태를 기록하고, 수립한 재정 목표를 향해 얼마만큼 진전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것이 Balance sheet과 Income and Expenditures Statement이다.

Balance sheet는 한 시점에서 한 개인 혹은 가족의 재정 상태를 요약해 주는 것으로 개인이 소유한 자산(Assets)뿐 아니라 지불해야 하는 부채(Liabilities) 그리고 개인의 실질 부를 나타내는 순 가치(Net worth)를 보여준다. 반면 소득/지출 명세서(Income and Expenditures Statement)는 일반적으로 1년 동안의 개인의 소득, 지출, 그리고 그 기간 동안의 현금의 잉여나 부족을 나타내준다. 그러므로 이들을 활용하여, 매번 자신의 재정 상태를 점검할 때마다 자신의 재정목표에 비추어 잘 실행하고 있는가를 분석해야 한다.

예를 들면, 소득과 지출명세서를 이용하여 자신이 지출에 대해 계획한 예산과 실제 소비한 재정 결과를 비교할 수 있다. 또 자신의 재정 계획을 Balance sheet과 비교함으로써 자신이 저축과 투자를 잘 하고 있는지, 부채를 줄이고 있는지, 노후대책을 잘 설계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개인은 자신의 재정상태가 개선되고 있는지 아니면 악화되고 있는지 효과적으로 알기를 원한다. 이때는 다음의 재정지수(financial ratios)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재정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첫째, 지불능력 지수(Solvency ratio)는 한 시점에서 자신이 얼만큼 지불능력이 있는가, 즉 어느 정도로 파산상태에 노출되어 있는가를 Balance sheet에서의 순가치를 통해 보여준다. 이 지수의 값이 적을수록 잠재적으로 재정 문제가 있음을 나타낸다.
* 지불능력지수 = 전체 순가치(Total net worth) / 전체자산(Total assets)

둘째, 유동지수 (Liquidity ratio)는 현재의 부채를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 이때 유동자산은 현금, 은행에서 인출 가능한 예금, 금전 투자 신탁의 잔고 등이 포함되며, 현재 총 부채는 지불해야 할 청구서와 신용카드 청구서 그리고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대출금이나 개인 대부금 등이 포함된다. 이 지수의 값이 얼마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유동지수를 강화시킴으로서 지불능력지수를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
* 유동지수 = 유동자산(Liquid assets) / 현재 총 부채(Total current debts)

셋째, 저축지수(Savings ratio)는 소득/지출 명세서에서 세후 소득 중에서 현금잉여(결핍)의 양을 나타낸다. 저축을 얼만큼 하는가는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이지만(평균적으로 한국 가족의 경우 일반적으로 5%~8% 저축) 어떤 가족은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예를 들어 주택 구매를 위해, 더 높은 비율로 저축을 하기도 한다.
* 저축지수 = 현금 잉여(Cash surplus) / 세후 소득(Income after taxes)

넷째, 부채 서비스 지수(Debt service ratio)는 부채를 지불할 능력으로서, 현재 합리적인 부채 부담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이 지수는 지불해야 할 청구서와 신용카드 청구서는 제외하고 단지 대출금, 대부금만을 포함시킨다. 재정 계획의 시각에서 볼 때, 개인은 35% 미만의 부채 서비스 지수를 유지해야 일반적으로 부채를 관리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 부채 서비스 지수 = 총 매월 대출 지불액(Total monthly loan payments) / 매월 세전 총소득(Monthly gross before-tax income) 
Posted by 여름소나기

재테크의 시작은 인생 설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인생 설계를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인생설계를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이런 이야기들이 오고 갈 것입니다.

1. 지금 우리 얼마나 돈이 있지?
2. 내 월급에서 얼마나 저축할 수 있지?
3. 지금 저축하는 돈으로 집장만 하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결혼 시키고…… 가능할까?
4. 우리가 집을 언제 장만하지?
5. 집 평수는 얼마가 적당할까?
6. 우리 애들 대학까지 보내려면 대략 얼마나 들까?
7. 나이 들어서 부부가 뭘 하면서 살지?
8. 죽을 때 우리 애들이 먹고 살만한 집 하나씩은 남겨줘야 할텐데…

이러한 문제들을 짚고 넘어가면서 벌써 머리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계산기로 아무리 두드려 봐도 안락한 노후 생활은 힘들 듯 하고 애 가르치고 결혼시키고 약간의 돈 마련 하다가 젊은 인생 다 가는 것 같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부모 세대들의 공통된 관념 중 하나는 자녀에 대한 무조건 적인 희생을 미덕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 집은 꼭 빠른 시간 안에 장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우리 자녀들이 잘 크고 고생하지 않고 무난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념은 종종 자녀에 대한 과보호로 나타나고 부모는 부모대로 힘든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 국영수학 과외를 위하여 남편 월급의 대부분을 쓴다거나, 넓은 집을 장만하고 나서 할부금 붓느라고 제대로 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지금부터 이러한 관념을 바꾸어 봅시다.

1. 집 장만에 대하여

미국의 경우 지금의 전 세대는 폭등하는 부동산가격에 따른 부의 축적을 급속도로 이루었습니다. 덕분에 70년대에서 80년대까지 이른바 집 늘리기 재테크를 통하여 큰 돈을 벌었습니다. 이 덕분에 베이비붐 이전 세대들은 나름대로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지금 세대들이 이전 세대처럼 재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한마디로 뼈빠지게 벌어야 합니다.

부동산 가치의 폭등을 통한 재테크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주위를 돌아보세요. 비단 IMF시대를 겪지 않았더라도 과거와 같은 불로소득을 통하여 부를 축적하기에는 훨씬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효율성이 지배하는 시대이고 적극적인 재테크를 통하여 일확천금을 얻을 기회는 거의 전무하기까지 합니다.

이제는 집에 목숨 걸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에 맞게 내 몸에 맞게 집을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과거에는 은행 돈 빌려 먼저 집장만 해도 집값상승이 이자를 보상하고도 남았습니다. 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집은 인생에서 세 번 정도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번은 작은 집(집장만은 재테크 외에 정신적 건강을 가져다 줍니다), 다음에는 큰 집(평생 살 집이라고 생각하고 장만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집장만을 미루시고 금융자산에 투자하세요), 노후에 살집(나이들면 집 커봐야 청소하기만 힘들 뿐입니다. 차라리 큰 집을 팔고 호숫가 작은집으로 이사하고 그 돈으로 해외여행을 즐기세요)을 계획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집으로 재테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에 비하여 얻는 게 예전과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2. 아이들에 대하여

우리 아이를 남보다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아이의 능력이나 적성과 다른 방향으로 키우는 건 좀 문제되겠지요. 오락 잘하는 아이, 영어 잘하는 아이, 춤 잘추는 아이 마다 갈 길이 따로 있습니다. 국.영.수 점수로 능력을 평가하지 않는다면 남들보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 부모의 조건은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아이가 하고 싶은 길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장래를 위하여 축적한 재산 전부를 상속하는 것은 더욱 나쁜 일입니다. 왜냐하면 부모의 재산에 아이들은 나약해집니다. 재산을 많이 남길수록 형제 사이가 나빠집니다. 재산 때문에 부모에게 효도하는 아이로 키우실 생각이 아니라면 애당초 아이들에게는 한푼의 재산도 남기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와이의 와이키키가 멀지 않았고 유럽이 바로 옆집에 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부모가 우리들에게 물려주었던 과거의 생각을 이제는 한번 바꾸어 봅시다. 부모님의 사랑은 그대로 가슴에 품어두고 부모님의 사랑 방식은 시대에 맞게 완전히 바꾸면 좀더 여유 있는 삶이 당신 옆에 어느덧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재무상태도 정기점검 받아라"

현금흐름표 통해 소득·지출 점검… “노후 준비 40대 때 마련해야”
건강을 위해 매년 정기검진을 받듯 개인들의 재무상태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건강검진이 그렇듯 검진은 문제가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누구나 받아야 한다.

특히 재정적인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40대는 꼭 검진을 받아야 한다. 40대는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 50대가 되면 노후에 필요한 목돈을 준비하기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우선 소득과 지출은 현금흐름표를 통해서 점검해 볼 수 있다. 현금흐름표는 크게 유입과 유출로 구성돼 있다. 유입은 급여·임대소득·사업소득·배당소득·이자소득 등 소득이 들어오는 것을 말하고, 유출은 저축과 투자·고정지출·변동지출로 구분된다. 소득원은 다양할수록 좋다.

혼자서 버는 것보다 맞벌이가, 근로소득보다는 임대소득이나 배당/이자소득이 있는 것이 좋다. 저축과 투자가 전체 소득의 20% 이하일 경우 미래의 삶이 매우 비참해질 수 있다. 고정지출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세금이나 주택관련 대출금의 지출이 높은 경우를 말하고, 변동지출의 비율이 높은 경우는 일상적인 소비성향이 매우 높은 경우다. 어떤 지출이 높은가에 따라 처방도 달라질 수 있다.

현재의 자산상태를 나타내는 표는 재무상태표다. 재무상태표는 크게 자산과 부채·순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자산은 현금성자산·투자자산·은퇴자산·보장자산·사용자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채는 신용카드 사용이나 신용대출 등과 같은 소비자 부채와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모기지론 등이 있다. 순자산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나머지를 말한다.

현금성자산은 현금, 만기 6개월 이내의 예금 상품 등처럼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투자자산은 교육비, 주택마련 자금 등을 위해 준비되는 자산을, 은퇴자산은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되고 있는 자산을, 보장성자산은 질병이나 사망을 당할 경우 대비할 수 있는 자산을, 사용자산은 주택이나 자동차처럼 가족이 사용하고 있는 자산 등을 말한다.

모든 자산에는 꼬리표가 있어야 한다. 재무 목적이 분명해야 투자할 수 있는 기간이 나온다. 투자기간이 길면 변동성이 큰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관점에서 40대의 경우 총 저축 금액의 30% 이상을 주식형 펀드 등과 같이 변동성이 큰 상품에 편입하는 것이 좋다. 노후 준비를 위해 적어도 10년 이상은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10년 이후에나 필요한 자산을 1년짜리 저축이나 예금 등에 넣어두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사용자산의 비중이 높으면 그 사람의 미래의 삶은 크게 저하될 가능성이 높다. 처분 가능한 자산은 없고 사용자산이 높다는 것은 소비성향이 높다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언젠가는 생활규모를 줄여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총 부채비율은 총소득에서 이자로 나가는 돈의 비율을 말한다. 36%를 넘으면 위험하다.

체크 포인트
1. 현금성자산이 3~6개월치 지출액을 넘는가?
2. 인생 목적에 맞게 투자하고 있는가?
3. 자산은 포트폴리오에 따라 나눠져 있는가?
4. 총 부채비율이 36% 이내인가?


Posted by 여름소나기

13일 결혼 정보업체 (주)선우에 따르면  2007년 결혼한 국내 거주 신혼부부 321쌍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신혼부부 한쌍당 결혼 평균비용은 1억7천245만원으로 이 중 1억2천260만원(71.1%)을 신혼집 마련에 사용했다.

집값 다음으로는 혼수(7.8%)>결혼식(7.0%)>예단(5.7%)>예물(4.8%) 순이었으며 주택비용 중 저축이 44.1%를 차지한 반면 부모님 지원이 44.9%, 대출이 11%에 달해 집값의 절반이상을 부모님이나 금융권에 의존했다.

향후 희망 출산자녀수는 평균 1.9명으로 2005년 1.6명보다 늘어났고 2명이상 낳겠다는 응답자도 2005년 63.6%에서 76.9%로 증가했으며 전체 응답자의 75.2%가 '자녀양육비'를 가장 큰 부담으로 꼽았다.



Posted by 비회원

*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5년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남자는 74.8세, 여자는 81.5세 입니다.

* 노후 기본생활비는 은퇴 후 부부의 생활비로 현재 생활비의 60~70% 수준이 적당하며, 통계청이 조사한 2005년 1분기 55세 이상 가구 월평균 소비지출액 177만원 중 여유생활비용과 중복되는 교통비 27만원, 교육비 10만원, 교양, 오락비 7만원 등을 제외하면 133만원으로 입력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노후 여가 생활비는 가사도우미와 해외여행, 골프, 경조사비, 차량유지비 등이 포함된 여유형은 2,872만원, 가사도우미 없이 국내여행을 연1회 가는것을 기준으로 일반형은 782만원이 드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출처: 매일경제/2005-06-27)

* 사후정리자금은 본인 또는 배우자 사망시 필요한 장례관련 비용으로 소비자보호원의 2004년 [장례문화의식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균 장례비용은 938만원이며, 장묘비 포함시 매장은 1,682만원, 납골은 1,198만원이 드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 노후 의료비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필요한 정기검진 및 진료, 치료 등을 위한 비용입니다.

* 사후정리자금은 본인 또는 배우자 사망시 필요한 장례관련 비용으로 소비자보호원의 2004년 [장례문화의식 및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평균 장례비용은 938만원이며, 장묘비 포함시 매장은 1,652만원, 납골은 1,198만원이 드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 최근10년간 연평균 물가상승률은 3.0% 수준입니다.

Posted by 여름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