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인생'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09/09/25 배우자가 나를 영원히 사랑해 줄 것이다?
  2. 2008/12/11 한국의 젊은 부자들: 저축은 수비, 투자는 공격
  3. 2008/11/10 너무 슬퍼하지마라
  4. 2008/10/28 자녀에게 '사람 낚는 법' 을 가르쳐라
  5. 2008/10/20 Luxury Mind 가 부자를 만든다
  6. 2008/09/26 재산형성에 장애가 되는 요인
  7. 2008/09/09 자녀에게 돈에 대해 교육을 시켜라
  8. 2008/09/01 살면서 얼마의 돈이 있어야 하는가
  9. 2008/08/28 부자가 되기 위한 수칙 7가지
  10. 2008/08/25 부자가 되기 위해 고쳐야 할 작은 생활습관들
  11. 2008/08/22 노인의 70% 노후대책 없다
  12. 2008/08/21 직장에서 성공하는 비결
  13. 2008/08/18 부자를 약속하는 투자 원칙 20가지
  14. 2008/08/11 행복해 지는 법
  15. 2008/08/06 내가 선택한 하루
  16. 2008/07/29 성공을 원한다면 '결단력' 을 키워라
  17. 2008/07/25 은퇴는 또 다른 사업의 시작
  18. 2008/07/23 월가 격언 틀린게 없네
  19. 2008/07/17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4가지 실천방안
  20. 2008/07/14 어느 은행장이 아들에게 보낸편지
  21. 2008/07/10 부자의 정확한 개념
  22. 2008/07/02 '10억 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
  23. 2008/06/12 기회는 일상 속에 있다.
  24. 2008/06/05 내가 선택한 하루
  25. 2008/05/09 워렌 버핏, 투자의 진실을 말하다
  26. 2008/04/29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27. 2008/04/25 적게 쓰면서도 행복해 지는 법
  28. 2008/04/15 자력의 법칙
  29. 2008/04/14 고령화사회 대책 서둘자…방치땐 ‘경제 재앙’
  30. 2008/04/01 돈을 벌어다 주는 투자의 시간

좀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하지 않을 수 없다. 부부가 영원히 함께 산다면(같은 날 죽는다면) 서로 의지하며 살수 있겠지만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경제적이나 건강에 대한 문제가 없더라도 부부는 헤어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100쌍 중 36쌍이 이혼을 하고 있다. 이혼은 어느 한쪽에 치우친 소득원 때문에 상대방은 뜻하지 않게 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한편, 부부간 사랑이 매우 깊다고 하더라도 배우자가 자신을 영원히 사랑해 줄 수는 없다. 바로 죽음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에는 30대에서 60대에 이르기 까지 절반에 가까운 42% 가량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 두 가지 위험은 배우자, 특히 여성에게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과연 이때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또, 즐겁지도 않은 결혼생활을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지할 수 밖에 없다면 그 또한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자신은 피해갈 자신이 있더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가족을 사랑한다는 것과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라. 그리고 나서 대안을 모색해 보자. 그렇다고 “이제 나의 인생을 준비해야 하니까 나도 직장을 다니고 따로 내 이름만의 투자계좌를 가져야겠어요” 라고 남편을 놀라게 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사랑하는 부부간에 있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문제는 돈과 관련된 불화이다. 부부간에 있어서 돈과 관련된 문제는 함께 풀어가야 할 이슈이지 싸움의 대상이 아닌 것이다. 하나씩 지속적으로 실타래 풀듯이 풀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돈과 관련된 이슈가 생길 때 마다 대화를 통해 결정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일 것이다.

예를 들면 보험에 가입하더라도 보험이 필요한 지에 대해 배우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보험은 장기적인 지출항목이므로 어떻게 그 재원을 만들어야 할 지에 대해 상대방에게 도움을 구하는 방식으로 우선 질문을 하라. 상대방이 보험의 필요성을 이해한다면 가입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재원의 마련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면 적금을 줄이거나 소득을 높이거나 용돈 지출을 줄여야 하는 선택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득의 규모 용돈 지출의 규모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며, 가정의 재정적 상황에 대해 대화하게 될 것이다.

한편, 남편이 자신의 소득에 대해 전혀 이야기 하지 않고 일정한 생활비만 주고 있다면 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먼저 자신의 지출 내역을 먼저 공개하고 우리 가족의 미래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하자. 또한, 남편이 만의 하나라도 잘못될 경우 남편이 관리하는 많은 자산이 허공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는 하고 있는지도 이야기해 볼 일이다. 어떻게 접근하는가는 각자의 상황에 가장 무리가 없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며 중요한 것은 어떻게든 돈과 관련된 진지한 대화를 자주 해나가는 것이 좋다. 주의할 것은 과거의 잘못을 들추어 잔소리를 하는 식의 방법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좀더 나은 방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 보자. 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면 피아노나 바이올린 등을 가르칠 시기가 되었음을 느끼게 된다. 또한, 피아노를 사야 할 지도 모른다. 항상 불안한 균형을 나타내고 있는 가계부에 적지 않은 부담을 지게 되는 일들이다. 자녀는 가르쳐야겠고 소득은 한정되어 있고 써야 할 돈은 정해져 있으므로 혼자서 고민하면 짜증이 날 수도 있다. 이 때에는 먼저 배우자에게 우리 딸이 피아노 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물어보는 것으로 실마리를 푸는 것이 어떨까? 대부분의 남편은 가르치면 좋겠다고 단순하게 대답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여윳돈이 없는데 어떻게 보낼 수 있느냐”고 짜증을 내게 되면 부부싸움으로 결말이 날 것이다.

이럴 때에는 “현재 불입하고 있는 적금의 일부를 줄이고 가정의 지출을 약간 줄일 테니 당신의 용돈을 조금만 줄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구하거나, “우리가 3년 후 주택을 구입하고자 함께 계획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월 100만원씩 저축해야 하는데, 학원비와 피아노를 지금 구입하면 주택 구입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문제를 배우자에게 이야기하고 상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에는 세 번을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작은 문제이기는 하지만 똑 같은 일을 하더라도 즐겁게 해나가는 것과 항상 부부싸움 끝에 일을 해나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어차피 피아노를 사야 한다고 서로 생각하였다면 피아노를 살 수 있는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이 현명한 삶의 모습이 아닐까?
Posted by 여름소나기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

 젊은 부자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다고 앞에서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부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필요조건은 될지언정 충분조건은 되지 못한다. 평생을 자신의 일에 열정을 바쳐 높은 소득을 올렸다가, 정작 퇴직을 하고 나서는 퇴직금마저 빚을 갚는 데 써버리고 하루아침에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왜 그럴까? 그들은 젊은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열심히 일만 했을 뿐, 자신이 벌어들인 돈을 현명하게 운용하는 데 서툴렀다는 게 젊은 부자들의 한결같은 비판이었다.


40대 초반의 나이에 저축과 채권투자로 수십억 재산을 일군 두호철씨와의 인터뷰는 매우 인상 깊었다.

 “젊은 나이에 열심히 일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예의입니다. 하지만 일만 아는 ‘일벌레’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대체로 일벌레들은 재테크에 문외한들입니다. 즉 자신이 일한 대가로 좀더 높은 연봉을 얻으면 만족하고 말죠. 높은 연봉을 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일이 먼저이고, 돈은 그 다음입니다. 따라서 수입과 지출, 그리고 투자에 대한 치밀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평가받고 있는 록펠러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 제 좌우명입니다.”


소비가 아니라 투자를 위해 일해야 한다

 필자가 만난 젊은 부자들은 대부분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저축을 시작했다. 그들의 아르바이트는 ‘종자돈’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었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이 애인에게 비싼 선물을 해주기 위해 일하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상가투자로 수십억 차익을 실현한 김명호씨(42세)는 말한다.

 “한때 이른바 ‘명품’ 열풍이 불었었죠. 너도나도 구찌나 샤넬, 에르메스, 페라가모 등의 브랜드에 열광했었습니다. 하다못해 짝퉁 브랜드라도 하나쯤 갖고 있어야 행세를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습학원 강사나 편의점 직원으로 일해 번 돈으로 애인에게 명품 핸드백을 선물했노라고 자랑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쓴웃음밖에는 나지 않았습니다. 소비를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투자’를 위해 일을 해야 합니다.”


 젊은 부자들은 일찌감치 저축이 종자돈을 만드는 데 유용한 수단이라는 점에 눈을 떴다. 동시에 그들은 저축과 투자를 효과적으로 병행할 줄 알았다. 그들은 ‘돈이 돈을 벌어들인다’는 자본주의의 기본원리에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적응한 것이다.   


20대 후반에 2,000만 원짜리 적금통장을 들고 부동산경매시장에 뛰어들어 마침내 수억 원대의 차익을 실현한 젊은 부자 한상철씨(36세)는 강조한다.

 “돈 버는 일은 달리기와 비슷합니다. 운동화를 신고 출발선에 설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저축입니다. 자, 이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게 만드는 것이 바로 ‘투자’입니다.” 


젊은 부자들의 초기 투자자금은 몇백만 원에서 몇천만 원에 불과한 작은 금액이었다.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저축을 시작했으니 그 한계가 분명했으리라. 하지만 그런 적은 돈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현재의 부를 얻는 데 충분했다고 입을 모은다.


 그들은 일정 금액을 저축한 다음에는 주식이나 채권 등 투자할 대상을 찾았다. 그들의 초기 투자는 자신들의 투자지식을 시험하고 연마하는 경험의 장으로 시도되었다. 작은 종자돈을 투자에 활용하기에 앞서 항상 성공한 주변 사람들이나 부모 또는 각종 서적 등을 통해 투자의 다양한 방면에 대해 공부했다. 그러면서 차츰 나름대로 투자 노하우를 정리해 갔고, 작은 성공들이 쌓이면서 큰 성공의 기회를 열어갔다.


저축은 수비요, 투자는 공격이다

 이처럼 젊은 부자들은 이른 나이에 투자를 시작했다. 그런데 투자 또한 부자가 되는 필요조건은 될지언정 충분조건은 되지 못했다. 열심히 일해서 벌어들인 소득을 절약하고, 절약한 돈을 저축해서 투자하는 것은 끊임없이 반복되어야 큰 효과를 보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젊은 부자들은 투자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저축을 지속했다. 그러면서 가능한 한 저축액을 늘려갔다. 그들은 저축과 투자를 규칙적인 삶의 일부로 만들었다.


수도권에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종호씨(42세)는 말한다.

 “저축과 투자를 축구에 비유하자면 저축은 수비요, 투자는 공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탁월한 공격수가 있어도 수비수가 받쳐주지 않으면 경기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크죠. 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저축만 하고 투자를 하지 않거나, 또는 투자만 하고 저축을 하지 않는 것은 현명한 재테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축과 투자는 지속적으로 반복되어야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를 통해서 막대한 이익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결코 저축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수십억 이상의 재산가들인 젊은 부자들은 오늘도 꾸준히 저축을 하고 있다. 저축과 투자는 부를 만들어내는 초석임과 동시에 부를 지속시키는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부자들 역시 저축과 투자를 방해하는 나름의 유혹과 불안, 그리고 고통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어려움에도 저축과 투자를 중단하지 않았다.

주식투자를 통해 30대 중반의 나이에 남부럽지 않은 재산을 모은 홍순철씨는 말한다. 

 “월 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존 템플턴은 대공황 시기였던 1930년대에도 수입의 절반은 반드시 저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최고의 주식투자자라는 칭송을 받던 1980년대에도, 그리고 투자에 따른 막대한 수익을 실현하는 상황에서도 그는 결코 저축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부는 저축하는 데에서 나온다’고 굳게 믿고 있었고, 평생에 걸쳐 그러한 신념을 실천했습니다. 20대 나이에 제가 이 같은 존 템플턴의 이 같은 투자철학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우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우연을 ‘필연’과 ‘운명’으로 바꾸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현대사회는 소비중독증에 걸려 있다.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소비가 미덕’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소비자를 설득하는 데 여념이 없다. 돈을 벌기 위한 정보를 얻으려고 신문을 펼쳐도, 아파트 시세를 살펴보고자 인터넷을 열어도 온갖 광고가 소비를 부채질한다.

 얼마 전 TV에서 사람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드는 신용카드사 광고가 히트를 친 적 있었다. 한 남자가 멋진 몸매의 여자들 속에서 행복한 웃음을 웃고 있고, 그 장면 위로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라는 노래가 경쾌하게 흘러나오는 광고다. 광고의 위력은 너무나 감쪽같다. 사람들은 대부분 광고 때문에 자신의 재정적 수준에 걸맞지 않게 자기 존재를 오해한다. 그러면서 스펀지에 물이 스며들듯 광고에 중독된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돈의 운명을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광고에 따라 결정해 버린다. 광고는 분에 넘치는 소비를 당연하게 여기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러다가는 결국 ‘아버지는 망하셨지. 인생을 즐기다’라는 꼴이 되고 만다.


 가난한 사람들은 강렬한 소비욕구, 적은 수입, 생활비, 세금, 공과금, 병원비, 학비, 차량유지비, 명품 등 자신이 저축을 하지 못하는 핑계를 수도 없이 만들어낸다. 그러나 젊은 부자들에게는 이 같은 핑계들이 저축을 포기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 누구나 자신이 왜 저축을 하지 않는지 변명할 수도 있고, 그리고 누구나 그러한 변명을 뒤로하고 계속해서 저축을 할 수도 있다. 결국 저축을 하겠다는 선택은 스스로의 몫이고, 부자가 되겠다는 선택 또한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저축과 투자를 시작할수록, 그리고 좀더 많은 돈을 저축하고 투자할수록 풍요의 시간이 앞당겨진다. 젊은 부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입을 모아 강조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일찍 저축과 투자를 시작해야 합니다."

- 한국의 젊은 부자들  저자 박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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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Posted by 여름소나기

만일 누군가가 당신에게 자녀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첫 번째 자산을 묻는다면 당신은 무엇을 꼽겠는가? 돈을 꼽을 수도 있고 아파트, 토지, 보험 등을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구체적인 자산을 직접 물려주기보다는 이런 자산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물려 줄 수 있다면 더욱 현명한 유산(遺産)이 되지 않을까?

유대인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탈무드에는 "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최고의 유산이다" 라는 너무나도 유명한 격언이 있다. 자녀들에게 고기를 직접 잡아주면 한끼의 식량밖에는 안되지만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의 식량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말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고기 잡는 법" 을 배운 자녀들은 부모가 물려준 자산을 잘 보존함은 물론 오히려 그 자산들을 불려나갈 수도 있음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자녀들에게 "고기 잡는 법" 을 가르치려면 처음부터 앞이 막막할 것이다. 도대체 "고기 잡는 법" 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미리 경제 교육을 시키는 것이라고 말하며, 또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고기 잡는 법" 은 바로 "사람을 낚는 법" 즉 인간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닐까?

사회가 전문화될수록 자신이 일하는 분야 외에는 정보나 지식이 부족해 질수 밖에는 없다. 이런 현상은 미래로 가면 갈수록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그런데 만일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자신의 동반자로 삼을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면 그 사람의 삶이 성공으로 연결되리라는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인간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들은 재테크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통해 재산을 불릴 수도 있고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 다른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접목하여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도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비결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마당발", "친화력" 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를 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녀들에게 어떻게 인간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학원이나 책이 아닌 바로 우리 "부모" 에게 있다.

자녀들은 부모와의 관계 맺기를 통해 난생 처음 인간관계라는 것을 맺게 된다. 그리고 이는 폭넓은 인간관계를 늘려갈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그러므로 부모가 어떤 태도와 방법을 통해 아이를 대하느냐는 아이들의 인간관계 맺기의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되는 것이다.

만일 부모가 자녀의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거나 진심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자녀들 역시 자신의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이해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런 자녀의 미래가 어떠할지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제대로 된 인간관계 맺기의 중요성과 방법들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렇다고 그 방법이 아주 별난 것이 아니다. 바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방법 즉 공감(共感)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인정하고 느낄 수 있는 능력이 핵심인 것이다.

생각해 보시라. 실제 어떤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이를 통해 자신들을 발전시켜 나가는 지를...

그런데 이런 능력은 애석하게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부모들이 자녀들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주는 과정들을 통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는 노력들을 꾸준히 해야 한다.

이렇게 얘기하면 "우리 아이 마음 읽는 게 뭐가 어려워? 컴퓨터 하게 해 주고 갖고 싶다는 거 사주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잘못된 생각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가령 아내가 낮에 화났던 일을 퇴근한 남편에게 얘기했는데 그 반응이 "뭐 그 정도로 화를 내" 라고 했다면 그 아내의 심정은 어떻겠는가? 이런 아내에게 퇴근길에 산 선물이 효과가 있을까?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진심으로 부모가 공감해줄 때에만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읽기를 느끼고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우산을 잊어버리고 왔는데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조심하라고 했지" 라고 말한다면 아이는 무엇을 느끼고 배울까? 이 때 부모가 "우산 잃어버려서 속상하지. 엄마한테 야단맞을까 봐 걱정도 많이 했지?" 라는 말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고 공감해 준다면 어떨까? 그런 후에 "그래도 자신의 물건을 챙길 만큼 우리 아들이 자라났으니 다음부터는 잃어버리지 않으리라 믿어." 라고 엄마가 주고 싶은 메시지를 던진다면 아이에게는 감동 그 자체가 아닐까?

이런 부모의 모델링은 분명히 아이가 앞으로 살아 나가는데 값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자녀들이 잘 살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자녀들의 마음을 제대로 공감하고 읽어 주시라. 이를 통해 인간관계 맺기의 중요성과 그 방법들을 자녀들에게 물려 줄 수 있다면 당신 자녀의 미래에도 미국 야구팀을 꺾는 것과 같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EBS 김광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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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최근 젊은이들의 관심의 가장 큰 테마중의 하나는 부자 만들기와 명품일 것이다.

“이것은 얼마니~ 이것은 구짜~” 이 말은 한때 개그프로그램에서 몸에 명품들을 휘감고 나오며 명품브랜드들을 패러디 해서 읊어댔던 “럭셔리 강”이 하던 대사이다.

그 개그맨이 보이는 모습은 럭셔리 하곤 거리감이 있기에 더욱 재미있게 보였지만 한편으론 명품에 대해 갈망하는 요즘 세대들의 모습을 풍자한 것 같아 마음이 씁쓸했다.

사람들은 왜 그토록 명품을 갈망하는 것일까? 제품에 대한 Quality 나 디자인에 대해 매력이 끌리기도 하지만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과 명품을 착용한 순간만큼은 나도 부자의 반열에 오른 것 같은 기분도 느껴지게 하니 명품을 사기 위해 돈을 번다라는 요즘 젊은 사람들의 얘기도 십분 이해는 간다.

명품의 열풍과 더불어 한때 유행했던 “10억 만들기” 열풍은 사람들을 투자와 재테크로 관심을 쏟게 만든 큰 계기중의 하나였다. 학생, 직장인, 주부 할 것 없이 부자가 되기 위해 그들의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는데 아끼지 않았고, 이는 SOHO나 창업에 대한 열기로 이어졌다.

그들 중에는 자신의 소득을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해 주식이나 재테크 등 관련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부류들이 있었고, 또 한 부류는 인생 한방 즉 횡재를 하기 위해 처해있는 현실과는 동 떨어진 꿈을 키워나가는 이들도 많이 양산되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번지게 되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 할 사항은 전자의 사람이든 후자의 사람이든 준비되어있지 않은 자에게는 그런 기회조차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매주 800만분의 1의 확률로 탄생되는 Lotto당첨자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오랜 시간을 꾸준히 노력(?)해온 사람들이지 않는가.

그럼 어떠한 준비들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인가? 시중에 나온 수 많은 서적들이 부자가 된 사람들의 얘기나 부자로 가는 길에 대한 얘기들을 펼쳐 놓고 있지만 그 길을 똑같이 따라간다 하여 부자가 될 만큼 세상이 쉽게 허락하지는 않을 것 같고 가장 중요한 건 밑천을 만드는 일이 사회 생활하면서 인간관계를 근절하지 않는 이상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부자들만의 Mind는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만의 공통적인 Mind를 살펴보면,


'이미 늦었다'는 말은 없다.

100명의 부자가운데 42명이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점에 대해 “돈을 벌 기회를 찾아내는 안목” 이라고 말했다. 부자는 평범한 샐러리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는 것이다.

그러니 10대에 결심을 했든 아니면 불혹의 나이에 결심을 했든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안목 또한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부자훈련은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것이다.

부자들이 돈을 많이 모을 수 있었던 것은 돈에 눈을 일찍 떴기 때문이고 흔히 얘기하는 돈맛을 느낀 사람들이다. 흔히들 돈맛은 “쓰는 맛” 이라고 한다. 반면 부자들은 “돈을 벌고 모으는 맛”으로 이해한다. 그런 점들이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나누는 1차 경계선이고 2차 경계선은 계획을 실천에 옮기는 실행력이다.

현재 부자가 되지 않았다고 낙담할 일은 아니다. 그들은 단지 우리보다 조금 앞서 시작한 사람들일 뿐이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부자들은 경기흐름에 항상 민감하다. 그들이 경기흐름을 살피는 방법에는 신문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기사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신문지상의 아랫도리(?)를 살피는 방법도 좋다.

‘아랫도리’란 다름아닌 광고를 말한다. 기업들은 경기가 위축이 되면 먼저 광고비 집행부터 줄인다. 그래서 신문의 광고 면이 빈약해 보인다면 경기가 흐름이 좋지 않다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부자들의 경기흐름을 읽는 방식이나 투자에 대한 철학은 일반인들과는 다르게 읽어가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신문에서 불황이라고 떠들면 그때 주식매수 시점을 잡으면 대게는 타이밍이 맞는다고 말한다. 파는 시점은 개미투자자들이 알려준다고 한다. 신문에서 활황이라고 나온 뒤에야 투자가 시작되면 그 때 정리를 한다. 결국 일반인들과는 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의 힘을 빌리자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정보는 무한대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기란 시간과 노력을 꽤 투자해야 한다. 그것을 줄여줄 수 있는 사람이 전문가이다. 부자들은 이런 전문가들을 늘 곁에 두고 불필요한 시간들을 줄이고 더 중요하고 효과적인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은행이나 보험회사의 많은 FP들이나 은행PB 들은 예전처럼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을 넘어서 전문적인 자산관리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하고 있다.

이들을 잘 활용한다면 좀 더 의미 있는 정보의 획득과 더불어 각기 다른 분야의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다면 부자가 되는 길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Mind는 생각을 낳고 생각은 행동을 낳는다.

자신이 그들만큼 현재 수십억의 자산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들의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한다면 지금보다는 나은 미래는 분명 올 것으로 본다.
명품을 가지기 위한 노력대신 Luxury Mind를 가지기 위한 노력이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의 첫걸음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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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매우 열심히 일하는데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답변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런 바람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경제적 준비의 부족으로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왜 우리의 재산은 원하는 만큼 불어나지 않는 걸까요?

우리의 재산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두개의 커다란 장애요인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잘 인식하지 않는 사이에 우리 재산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유출시키는 것과 나머지 하나는 가정의 주소득원인 가장의 사망으로 인한 수입의 중단입니다.


우리가 잘 인식하지 못하는 재산형성의 장애요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각종세금입니다.

모든 재산형성과정에 세금은 항상 따라 다닙니다. 근로소득이든 자유직업소득이든 그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렇게 세금을 내고 받은 돈으로 목돈을 만들기 위해 적금을 들게 되면 이자가 발생하게 되고 이 이자에도 현재 이자소득세 15.4%(주민세포함)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만약 꿈에도 그리던 집을 장만하거나 팔게될 경우 실제 거주목적과 상관없이 세금을 내야합니다. 이러한 세금에 대한 지식이나 절약하는 방법등을 모를 경우 재산형성이 상대적으로 더디거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인플레이션입니다.

우리는 6.25이후 최대의 국난이라는 IMF관리시대를 경험했습니다. 이 시기에 각종 공공요금 및 생필품의 가격이 많게는 2배 이상 인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 현상은 우리가 보유한 금융자산 및 소득의 가치를 하락시킬 위협적인 요인입니다. 만일 은행예금의 이자가 5% 였었는데 물가가 5% 올랐다고 하면 예금자산의 가치는 이자 5%에 대한 세금 15.4%로 인해 재산이 불어나기는커녕 약 1.54% 재산이 감소한 것과 같습니다.

세번째는 가장이 경제적 능력을 잃는 경우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예측하지 못한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특히, 사고를 당하거나 심각한 질병에 걸렸을 경우 그동안 모았던 재산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일들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일이 나에게 생긴다면 사랑하는 나의 가족은 다음의 경제적 과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진단 및 검사비, 수술비, 간병비 등 의료비를 시작으로 사망시 묘지구입비, 장례비 등의 비용이 현금으로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미래의 수입을 예상하고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 상환자금도 필요합니다. 또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의 대학졸업시까지의 교육자금, 그리고 결혼자금도 필요합니다. 또 가족이 생활해 나가는데 필요한 생활비도 있어야 하며, 갑자기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한 대비자금과 상속재산이 있을 경우 상속세납부자금등이 추가로 필요하게 됩니다.

네번째는 비계획적인 소비습관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도 소비후 남는 돈으로 저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목표도 없이 저축하는 경우도 많구요. 하지만 목표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생산적 지출을 위한 저축이 아닌 소비를 위한 저축 또한 재산형성을 어렵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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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부모의 돈은 내돈이 아니다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컴백홈. IMF 시절 대학가에서는 '캥거루족'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취업 빙하기’를 비켜가기 위한 수단으로 휴학을 하든 대학원에 가든 가급적 학생 신분으로 남기 위해 발버둥치거나, 졸업 후에도 취업을 못한 채 부모 신세를 지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였다. 물론 대학생 취업난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캥거루족’이 유행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더 심해질지 모를 이 현상을 지금부터라도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어려서부터 돈 관리에 대한 금융 IQ를 만든다. 보통 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돈을 벌고 관리하는 일보다 입시공부에만 빠지게 되어 있다. 성장하는 동안 돈 관리와 돈 버는 법을 배울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차원에서 보면 부모들의 돈과 관련된 교육에 대한 시각이 편파적임을 알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차피 필요한 ‘돈’을 벌고 배울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금융 IQ를 높이는 길이다.

둘째, 부모들의 노후생활자금에 대해서는 한계를 분명히 한다. 장수의 시대로 접어든 만큼 그 누구도 노후자금이 충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필수적인 비용인 노후자금에 대해서는 경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부모나 자녀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 부모의 노후생활자금을 위한 집, 노후연금, 개인연금, 의료보험, 퇴직금 등의 생존형 자금은 절대 건드리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예금 원금과 집도 노후를 위한 중요한 자원이다. 집과 예금 원금이 자식에게 꼭 물려주어야 할 재산이라고 생각하면 노후 대책에 대한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 이는 부모님에 대한 자녀의 의존도를 눂여 자립의지를 약화시키기도 한다. 자녀들한테 물려주려고 허리띠를 졸라매지 말자.

이왕 할 증여는 빨리 하라

미리 자녀에게 일정한 자금을 증여하고 자녀는 그 자금에 대한 증여세를 지불하면 시간의 화폐가치를 활용한 효과적인 증여가 가능하다. 이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이점이 있다. 부모의 초기 투자액은 해를 거듭할수록 복리로 이자가 계산되어 장기적으로 상당한 금액을 자금으로 모을 수 있다.

자녀가 태어나자마자 증여세 면세점 범위(10년 동안 2000만 원)로 증여하고 10년 후에 다시 면세점인 원금 2000만 원을 증여하게 되면 만 20세가 되면(연 수익률 5%가정) 모두 합해 64,232,885원이 됨을 알 수 있다. 즉, 증여세가 전혀 부과되지 않고 미성년 자녀에게 20년간 64,232,885원을 증여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돈은 우리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렸다. 돈이 우리 삶의 과정에서 과연 평균적으로 얼마나 필요한지를 통계에 나타난 금액들로 살펴보자.

1. 내집마련에 드는 비용 약 3억

수도권 아파트의 평당 단가를 1,000만원이라고 하면 30평 아파트 가격은 3억원. 2005년 1분기 가계 저축액 63만원으로 이 돈을 마련하려면 무려 27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하다.

2. 1인당 자녀교육비 약 1억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2004년 기준 자녀 1인당 교육비는 공교육비가 약 2천만원(초등학교~대학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교육비는 약 5천만원(초등학교~고등학교)으로 대학교 사교육비까지 포함하면 족히 1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 현실.

3. 자녀 결혼비용 남자 약 1억, 여자 약 4천만원

결혼정보업체 선우가 2003년 5대 도시에서 결혼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자는 9천5백만원, 여자는 4천만원을 결혼비용으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은퇴생활비 최소 3억

대한상공회의소의 직장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여유로운 노후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자금규모로 3억원 이상을 답한 사람이 무려 72.1%에 달했다. 평균수명 증가와 이에 따른 진료비를 감안한다면 그 금액은 커질 수 밖에 없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CNN 인터넷판인 CNN머니에서 '부자되기 위한 수칙' 50가지를 발표하였다. 이 50계명은 집에서 하는 재테크, 돈 관리 수칙, 절약수칙, 세금 아끼는 방법, 투자 수칙, 소비 수칙, 자신에 대한 투자 등 총 7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한국에서도 적용이 가능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7가지를 소개한다.

1. 가족을 위한 저축통장을 따로 관리하라

이 통장에서 모은 자금은 자녀의 교육이나 신용카드 부채 상환 등에 사용한다. 고가의 소비재나 휴가비로 사용은 금물.


2. 은퇴 후를 대비해 나만을 위한 전담 재정컨설턴트를 가까이 두라

돈 많은 사람만 전담 재정컨설턴트가 필요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3. 연금저축에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넣어라

편안한 노후를 위해 자금의 규모를 생각한다면 왜? 라는 질문은 할 수 없다.


4. 6개월 단위로 굴러다니는 동전을 찾아 저축하라

미국이나 한국이나 짠돌이 기질이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


5. 담뱃값에 쓸 돈을 런닝화 사는 데 투자하라

달리기는 혈압을 낮춰 심장질환 발병률을 낮출 뿐 아니라 다른 성인병도 막을 수 있다.


6. 와인 한 병에 20달러 이상을 투자하지 마라

고급 와인이 아니더라도 와인의 맛과 분위기는 충분히 즐길 수 있다.


7. 예전에 알고 지내던 직장동료와 한 달에 한번씩은 식사를 하라

식사비용은 다음에 직장을 옮길 때 몇 배의 가치로 되돌아온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의 금융채널 CNBC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고쳐야 할 생활습관 20가지를 제시하였다. 이 20가지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들로 적은 노력으로도 쉽게 실천이 가능한 것들이다. 이 중 한국인의 생활에 와 닿는 7가지를 선정하여 소개한다.

1. 구두쇠 친구의 생활을 관찰하라.

그 친구는 습관적인 소비에 물들어 있는 당신을 구원해줄 구세주이다.


2. 인터넷에서 돈을 절약할 아이디어를 얻어라.

인터넷을 게임이나 쇼핑 등 소비용도로만 사용하지 마라. 포털 사이트를 활용하여 절약과 관련된 고수들의 이야기를 주기적으로 접하는 습관을 길러라.


3. 소득공제는 철저히!

연말이 되어서 부랴부랴 챙기지 말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소득공제 항목들을 챙겨보자.


4. 대출금리를 갈아타라.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찾아라. 요즘처럼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더욱 필요하다.


5. 불필요한 수수료를 지불하지 말아라.

자동현금인출기를 이용하거나 은행창구에서 일을 처리하면서 불필요한 수수료를 지불하지 마라. 가능한 은행 영업시간 내에 일을 처리하고 온라인을 활용하라.


6. 전화요금을 꼼꼼히 비교해라.

각 전화회사마다 요금이 다르므로 비교해보고 저렴한 회사를 이용하라.


7. 무조건 깍아라.

온라인의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가장 낮은 가격에 파는 곳에서 물건을 사는것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가격을 깍을 준비를 해라.

Posted by 여름소나기


우리나라 노인 중 노후를 대비하고 있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보건복지부와 보건 사회연구원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평균 10명의 노인 중 7명 가까운 노인이 노후생활에 대한 대비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평균수명 80세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다소 놀라운 결과이다.

노후대비 수단으로 가장 많은 '공적연금'

설문결과에 따르면 노후를 대비하고 있는 노인의 비율은 28.3%에 그쳤으며, 노인들이 노후대비 수단으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이었다. 저축과 부동산, 개인연금 등 사적인 수단은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올 2월에 발표된 국민연금의 전망자료를 보면 노인들이 가장 많은 노후대비 수단으로 꼽았던 공적연금이 소득을 보장해 줄 수 있는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은 오는 2010년이 되어도 전체의 52.1%에 그칠 것이라 한다. 결국, 절반 가까운 노인은 2010년이 되어도 사적 수단으로 노후생활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노총이 조사한 ‘2006년 가구별 표준생계비’ 측정결과에 따르면 2006년 단신가구의 월 표준 생계비는 약 150만원, 2인 가구는 260만원, 3인 가구는 323만원, 4인 가구는 422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대비 단신가구는 7.7%, 2인 가구는 14.3%, 3인 가구는 10.6%, 4인 가구는 6.6% 증가한 수치로 표준생계비의 부담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생계를 위한 노후 필요자금이 그만큼 커지고 있는 것이다.

노후자금 급증 생계 꾸리기 더 힘들다

그런데 이 같은 표준생계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현재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은퇴이후 노후생활을 위한 준비자금도 그만큼 늘려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노년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단신가구의 월 표준생계비는 150만원, 2인가구는 260만원이다. 2인가구를 기준으로 60세에 은퇴하고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20년동안 필요한 노후 자금은 단순계산으로도 6억2천만원이 넘는다.

특히 표준생계비를 항목별로 보면 4인 가구의 경우 교육비가 37만원으로 8.9%를 차지하고 있는데 구성원이 늘어날수록 교육비와 주거비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한마디로 자녀가 많을수록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여력이 적어 지금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레어 리베이로는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처럼 일하는 것이다.
회사는 당신에게 일할 장소와 시설과 다른 편의를 제공하지만, 근본적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또 그 일을 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도 당신이다. 그러므로 지휘봉을 들고 있는 사람도 바로 당신 자신인 것이다."

성공 컨설턴트 브라이언 트레이시도 '자신을 언제나 회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라. 또한 당신이 성취하거나 또는 성취하지 않은 모든 일 하나 하나를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라.' 고 말한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계산해 보면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의 2배 이상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시간을 즐겁고 보람되게 쓰는 직장인은 많지 않습니다.

아마도 회사가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일한 것만큼의 대가를 회사가 주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일로 생각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일에 강력한 열정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자신이 일한 만큼 주지 못할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라면 과감하게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 전에 당신은 당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길을 찾아 보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의 반응에 과민하게 대응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시간을 쓰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갖고 쉬지 말고 업무 수행의 문제점과 생산성을 저해하는 장애 요인을 해결할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회사가 나를 먼저 인정해 주어야 나도 그렇게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먼저 열정을 가지고 일에 매진해 볼 일입니다.

만일 이런 방식으로 일해도 회사에 공헌할 수 없다면 그 일은 당신의 일이 아닌 것입니다. 전전긍긍하며 고민하기 보다는 다른 직장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source : 글렌 반 에케렌, 12 simple secrets of happiness at work 중에서]
 
Posted by 여름소나기


증권사 직원이나 동료로부터 얻은 정보로 투자를 했다 낭패를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월스트리트저널이 제시한 투자의 기본 항목 20가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다소 넌센스적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 다음 항목들은 투자자들이 놓치기 쉬운 투자의 기본 원칙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항목이기도 하다.

1. 월가에서 일하는 친구를 사귀지 말라 = 돈을 벌고 싶은가. 그런데 돈은 월가가 다 벌어 가지 않는가. 수익을 내고 싶다면 월가에서 일하는 친구를 사귀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2. 개념 없는 이웃들에 현혹되지 말라 = 돈을 흥청망청 써대고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상품에 투자하는 사람들과 의견을 공유하지 말라. 그들은 흔히 한 두 종목에 대한 투자 성공을 자랑 삼아 떠벌리지만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은 그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

3. 고수익을 자랑하는 펀드에 올인하지 말라 = 펀드들은 흔히 '3년간 80%' 등의 문구로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그러나 80%의 이익을 낸 3년은 이미 지났다. 과거의 수익을 당신은 살 수 없다는 얘기다. 당신이 투자하는 것은 미래 이익이다. 펀드 투자에는 승자가 많지 않다는 사실도 기억하라.

4. 달콤함은 오래가지 않는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인기 업종이나 인기 종목으로 몰려가지만 '영화(榮華)'는 곧 끝나게 마련이다. 2000년에 IT업종이, 2003년에 헤지펀드업종이, 작년에는 부동산과 에너지 관련 업종이 재미를 본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인기만을 좇다간 상투를 잡기 십상. 범인(凡人)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반대로 투자하라.

5. 당신이 콘트롤할 수 있는 건 오직 '위험과 비용'이다 = 당신이 속을 끓이는 건 수익을 콘트롤하려 들기 때문이다. 당신이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정작 위험과 비용이다. 이 점을 잊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하라.

6. 절약을 대체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은 없다 = 지갑을 열 때마다 생각하라. '오늘 내가 이 돈을 씀으로 인해 나의 정년은 더 미뤄진다'. 다시 말해 돈을 많이 쓰면 쓸수록 그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야 하는 기간도 늘어날 수 밖에 없다.

7. 월가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라 = 아무리 유능한 매니저가 당신에게 투자를 권한다 해도 그 상품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 투자하지 말라. 주식 투자로 엄청난 부자가 될 것이 아니라면 그저 지수를 따라가는 인덱스펀드가 안전하다. 뮤추얼펀드에 크게 배팅하는 것은 그들에게 수수료만 안겨줄 뿐이다.

8. 부자들은 손해가 나도 감당할 만한 돈이 있다 = 워런 버핏 같은 부자들은 손실을 입어도 그것을 커버할 만한 돈이 있다. 투자의 판이 다른 것이다.

9. 투자는 저축 계획과 포트폴리오 구상을 마친 후에 해도 늦지 않는다 = 저축 비율을 정하고 남는 돈으로 투자하라. 감내할 수 있는 위험수준을 감안하고 투자계획을 세워야 한다.

10. 투자가 재밌길 바라지 말라 = 투자과정이 즐겁고 신나는 것이라면 애초 수익도 없었을 것이다. 당신은 잘 나가는 기업과 펀드와 IPO시장에서 돈을 벌길 바라지만 손해가 났을 때 지불해야 할 돈을 먼저 떠올려야 한다.

11. 증권회사, 펀드회사의 마수에 걸려들지 말라 = 브로커들은 우리가 스스로 투자하는 것은 무리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과연? 그들이 노리는 것은 수수료다. 미소를 띠고 복잡한 파생상품을 팔려고 하는 그들에 속지 말라. 어이없게도 그들은 고객이 원하기 때문에 조언하는 것이라고 말하곤 한다.

12. 땅 시세는 오르지만 집은 낡는다 =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집도 소모품이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잊고 산다. 다음번에 당신 이웃이 새로 장만한 집을 자랑하거든 이 사실을 꼭 떠올려라.

13. 뉴스를 맹신하지 말라 = 언론은 연일 전망과 분석을 쏟아내지만 언론 보도를 믿고 투자하는 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

14.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나' = 브로커와 동료의 조언에서 자유로워졌다고 안도하는 건 금물. 가장 큰 적은 바로 내부의 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항상 냉정을 유지하라.

15. 세금 줄이려다 지출만 는다 = 보통 세금을 안 내기 위해 갖가지 묘안을 짜내지만 세금 줄이려다가 쓰는 돈만 많아진다는 점을 잊지 말자.

16. 레버리지 효과에 재미들리지 말라 =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금리보다 투자 가치가 더 클 경우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악의 경우 집값이 하락할 수도 있고 은행이자가 더 높을 수 있다.

17.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을 믿는가? = 전문가들이 주식과 채권, 달러가치가 뜰 것이라고 만장일치로 전망하면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반대로 가는 경우가 많다. 시장은 그 전망 까지도 흐름에 반영해 버리기 때문이다.

18. 보험은 필요악이다 = 보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을 헤지하기 위한 필요악이다. 그렇지만 필요 이상으로 많은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금물.

19. 소비는 가난을 부를 뿐 = 멋진 자동차와 고급 옷은 당신을 부자에서 멀어지게 할 뿐이다.

20. 고수익을 약속하는 사기꾼들을 경계하라 = 그들이 정말 고수익을 보장해 준다면 그들은 왜 돈을 벌기 위해 안달이겠는가. 그 호언장담이 사실이라면 진작에 자신부터 부자가 됐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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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노먼 커슨즈]
- 행복을 느끼는 것은 쉽지만 일부러 꾸며 내기는 힘들다. 행복은 가장 정의하기 어려운 감정일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은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다양하게 경험되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해롤드 쿠시너]
- 행복은 한 마리 나비와 같다. 쫓아 갈 수록 더 멀리 날아가 숨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쫓아 가기를 멈추고 나비채도 치워버린 후 다른 일, 즉 행복을 좇는 것보다 더 생산적인 일에 몰두해 있으면 행복은 당신 등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와 살포시 어깨 위에 앉을 것이다

[파랑새는 없다.]
- 성취감이야 말로 행복의 또 다른 이름이다. 성취를 한다는 것은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삶에는 매시간, 매일, 인생 전체에 목표가 있다. 바로 오늘 하루의 목표에 집중하고 이를 성취하라. 그러면 행복이 쌓일 것이다.

[크레타 팔머]
- 행복한 사람들은 오직 자기만의 행복 이외의 다른 어떤 대상에 마음을 쏟는 이들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이나 인류의 발전, 예술을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이상적인 목적으로 추구하는 일에 관심을 더 기울이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 행복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 또는 무엇을 소유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 그것은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챨리존스]
-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 당신이 있지 않은 곳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 행복은 매 순간을 충실하게 살고 거기서 최선을 이끌어내는 기술을 배우는 데서 온다. 당신은 지금 상황에서 행복해질 것인가 아니면 불행해질 것인가에 대한 선택권을 갖고 있다.

[헨리 밀러]
- 그냥 단순하게 행복한 것도 나쁘지 않다. 자신이 행복함을 인식하고 있다면 조금 더 낫다. 그러나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거기다 왜, 어떻게 행복한 지 알고 있다면…… 그러고도 여전히 행복하다면 그것은 행복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다. 그것은 다시없는 복이다

[루시 스윈들]
- 행복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도록 자신을 훈련시켜야 한다. 현재를 있는 그대로 맛보기 위해,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기대로 앞서나가거나, 과거에 붙들려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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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생각이 무엇일까?

어떤 이는 무의식적으로 깨어 씻고, 적당한 Color의 외출복을 선택하고 만원인 전철에서 잠시 생각에 잠긴다. 또 어떤 이는 눈을 뜨자 마자 가족의 건강과 행복함에 감사하고, 오늘 만날 사람들을 떠 올리며 얼굴에 엷은 미소를 띄운다.

과연 그 두 사람에게 그날 하루는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

프랑스의 심리 치료학자 에밀쿠페(Emile coue)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정신을 완전히 채우고 있는 모든 생각은 우리에게 사실이 되고 스스로 행동으로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

목표를 성취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시작점은 바로 생각에 있다는 것이다.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아침에 눈을 뜰 때 행복하고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생각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더 많이 갖고 있다. 예컨대 사랑스런 연인이나 자녀의 얼굴을 마음속에 그려보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얼굴에도 미소가 생기는 것을 느낄 것이다.

생각을 통제한다는 것은 이렇듯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러한 생각을 써먹지 못하고 있다. 습관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너무 시간에 쫓겨서 이기도 하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하루 5분만 매일 아침 출근 전에 가족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지어 보자. ‘사랑한단 말과 함께’ 그날은 즐거움을 선택한 하루가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부정적인 생각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 부정적인 생각이 할 수 있는 것은 ‘가까이에 있으면 불쾌한 사람으로 만들기’나 ‘실패를 기다리는 사람으로 만들기’일 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5가지 강한 확신을 가져라.

첫째, 자신의 생각에 대한 통제권은 자신에게 있다.

둘째,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현실을 만든다.

셋째, 부정적인 생각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넷째, 긍정적인 생각에 주력하도록 스스로를 훈련시켜라.

다섯째, 자신의 생각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라.

(‘월요일의 기적’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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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살아가면서 우리는 계속해서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결정하고자 하는 일들의 대부분은 어느 쪽이 확실하게 낫다라고 판단하기 어려운 일들이 대부분이다. 잘못 결정하면 큰 손해가 올 수도 있고 사업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런 상황하에서는 빠르게 결단을 내리기 어려워진다. 그렇다면 빠른 결단이 먼저일까? 좀 더 상황을 지켜본 후 불확실성이 제거된 후에 결정하는 것이 먼저일까?

결론은 빠른 결단을 하라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빠른 결단을 내릴 수 있다. 그렇다면 빠른 결단이 잘못된 결단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과 잘못된 결단이라도 이를 성공적인 결단으로 바꾸는 방법을 터득할 수만 있다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결단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결단력을 키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어떤 작은 일이라도(심지어 오늘 버스를 탈 것인지 지하철을 탈 것인지에 대해서도) 빠르고 의도적인 결단을 내리는 연습을 한다. 커피에 프림을 넣더라도 ‘알아서 넣어 주세요’ 보다는 ‘한 스푼 넣어 주세요’ 라는 결단을 내린다.

또한, 인생의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의 목표가 명확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면 결정의 기준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결정의 기준이 없으니 불확실한 일은 더욱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 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일이 다 즉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불확실한 결과 때문에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에는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결정을 기다린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어느 시점까지 결정을 할 것이라는 시간 약속을 스스로에게 한 후에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실패한 대부분의 일들은 결정 자체의 문제보다는 결정한 후에 잘못된 행동에 따른 결과 때문에 일어난다.

[성공적인 결단으로 바꾸는 방법]

많은 사람이 결정을 하지 않고 미루는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아무것도 하기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 일단 결정을 내리고 나면 그 결정은 올바른 것이고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결정을 했다면 즉시, 단호하게 추진해야 한다. 즉, 전념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중간에 있는 많은 장애물들을 피하지 않고 돌파해야 하고 어려움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유능하고 지식이 많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행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실패를 두려워하게 된 원인은 아주 어릴 때부터 실수를 용납 받지 못한 환경 때문일 것이나 실수나 실패 없이 성공한 사례 또한 드물다.

켄터기 후라이드 치킨(KFC)의 마스코트인 ‘커널 샌더슨’ 할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KFC의 창시자인 그가 첫번째 프렌차이즈 계약을 성공시켰을 때의 나이가 62세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KFC의 커널 샌더슨 외에도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룩크는 52세까지 믹서 세일즈맨일 뿐이었으며, 캉 질레트가 안전면도기를 처음 만든 것은 48세였다.

마스크맨으로 유명한 짐케리는 15세 때 토론토의 코미디 클럽 유크스의 첫 공연에서 완전히 재앙을 맞았다. 엄청난 야유로 그는 2년 동안 무대에 서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접지 않고 허리우드로 진출하여 그 유명한 ‘자신에게 발행하는 천만 달러짜리 수표’로 5년 만에 편당 2천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최고의 배우가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에 대하여 무의식적인 두려움을 갖는다. 이를 뛰어넘어 행동으로 옮기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강력한 실천력이다.

이 말을 꼭 기억하자.

"꿈꾸는 모든 것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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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어느 중견 기업 간부의 증언]

“나이 40대 후반, 집을 장만하고 어느 정도의 자산을 마련해 놓았다. 나름대로 아이를 학교 교육시키는데 빚을 지지 않고 마치고 있는 중이다.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이 대학을 마칠 때 까지는 직장에 근무할 수 있어서 재정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퇴직금과 모아 놓은 돈을 모두 합하면 5억원 정도 되는데, 이 돈으로 어떻게든 행복하게 살아볼 것이다. 국민연금도 나온다고 하니 조금 아껴 쓰면 그런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위의 증언을 속마음 그대로 풀어보면 어떻게 나타날까? 아마도 다음과 같이 표현될지 모르겠다.

“와, 이제 5년 정도밖에 안 남았다.(더 일할 수 있는데…..) 주변 친구들이 조퇴 당하고 있는 마당에 정년까지 직장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으니 얼마나 다행이냐?(조마조마하다) 모아 놓은 돈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겨우 먹고 살 수는 있을 것 같다.(솔직히 은퇴 후에는 골프 치기도 만만치 않다. 먹고 사는 거야 하겠지만……) 하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 나이가 들면 약값이 많이 든다는데……(집 한 채와 5억 원으로 80세까지는 살아야 한다는데 과연 가능할까?)

위 중견간부는 그나마도 평균보다 월등히 나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답해 보인다.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가 가지는 오해 중 가장 큰 오해는 ‘일정 시점이 지나면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다’ 라는 신념을 가지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은퇴 시점은 여러가지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가장 큰 의미는 일에서 ‘퇴출되어 소득이 없어지는 상태’로 인식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노후는 늘 불안해지고 할 일 없는 ‘뒷방 늙은이’로 자신의 왜소하게 만들다.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가? 언론이나 방송, 심지어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바뀌고 있는 삶의 모습을 아직도 과거의 시각으로 보고 있으며(과거의 시각이란 먹고 살기 어려울 때 집 있고 입에 풀칠만 해도 감지덕지라는 시각을 말한다) 우리는 우물 속에서 주어진 정보를 진리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은퇴”라는 말은 써서는 안된다. 직장이 아니라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비로소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시발점이 바로 은퇴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따라서 우리에게 “은퇴”란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으며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시작의 의미로써 “퇴직”을 받아들여야 한다.

무엇인가를 무조건 하려고 하지 말고 우선 자신이 가장 원하고 즐거울 수 있는 일을 찾는 것부터 풀어 나가도록 한다. 일반인들처럼 ‘황혼을 준비하고 돈 걱정 없는 삶을 살다가 죽는’ 이상한 상식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

부자들의 한마디 조언이 생각난다.

[참 이상하다. 왜 사람들은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생각하려고 하지 않을까?]
Posted by 여름소나기

 
증권투자 전략에 시사점을 던져주는 월가 격언에 주목하라.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월가 증시 격언을 소개해 관심을 모은다.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황소와 곰은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돈을 못 번다
=낙관론이든 비관론이든 투자 목표를 갖고 있다면 성공할 수 있지만 탐욕을 갖고 너무 크게 베팅하면 실패할 수 있다.

◆죽은 고양이라 하더라도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조금은 뛰어 오른다
=약 세기조 때 반등(dead- cat bounce)을 조심해야 한다.

◆주가는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른다
=증시는 투자자들이 두려움을 느낄 때 오르는 경향이 있다. 강세장은 사람들이 시장에서 돈을 빼내 투자에서 자유로울 때 시작된다. 투자자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면 다시 시장에 돈을 넣고 증시 는 오르게 되는 것이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아라
=때로 어떤 것이 나쁘게 보이면 그것은 실제로 나쁜 것이고 따라서 하락하는 주식을 매수하기에는 시기상조인 때가 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주식은 호재를 예상하고 오르는 때가 있다. 그러나 실제 뉴스가 발표되면 투자자들은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한다 .

◆중앙은행(FRB)에 맞서지 마라
=FRB가 금리를 인상하면 기업과 소비자 모두 부담이 증가한다. 이때 투자자들은 증시가 약세를 보일 것에 대비해야 한다.

◆횡보장에서는 약세에 베팅하지 말아라
=특별히 증시 하락을 유발할 만한 악재가 없다면 시장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은 적절하지 않은 전략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주식시장이 아니라 주식의 시장이다
=전체 증시가 방향성을 찾지 못할 때 돈 을 버는 방법은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주식을 찾는 것이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요즘과 같이 모든 것을 스스로가 책임져야 하는 자기책임시대에 자녀는 이제 더 이상 부모를 봉양해야 한다거나 또 부모와 함께 살아야 된다는 의무에서 멀어진 지 오래다. 따라서 예전 관습에 의해 자녀들에게 의존했던 노후를 이제 온전히 당사자 본인이 책임져야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1. 미리부터 준비해야만 한다.
노후에 대한 준비는 현재의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가운데 이루어져야 하므로 단기간에 이루려고 할 경우 당연히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미리미리 여유를 가지고 오랜 기간에 걸쳐 조금씩 준비해 나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2. 은퇴시기를 연장하라.
수명의 연장으로 은퇴 이후, 즉 소득 없이 생활하는 기간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은퇴 후라 하더라도 손주들 과자 값 정도는 주어야 하고, 가끔 부부동반 온천이라도 다녀와야만 ‘그냥 그저 그렇게 산다’는 시대다. 아무리 절제하며 산다고 하더라도 그 만큼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돈 쓸 일이 많아졌다는 말이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은퇴시기를 연장해 소득 없이 생활하는 기간을 단축 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려면 자신의 몫을 해낼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하는 일이 전제 되어야만 한다.

3. 은퇴 이후를 대비하라.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다 하더라도 여러 가지 여건상 은퇴시기를 늦추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그렇다면 은퇴 후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방편을 모색해 보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은퇴 시 자격증 하나라도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뒷모습은 확연히 다르다. 미리 준비한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에게 큰 힘을 주는 요소가 된다.

4. 저축을 늘려라.
저축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과 소비를 줄이는 것 두 가지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소득을 늘리는 방법은 맞벌이, 부업 혹은 자기개발을 통한 몸값상승, 전,이직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가계부 등의 활용을 통한 과소비 억제이다. 지출을 항목별로 정리하다 보면 통제가 가능한 항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항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첩경인 것이다.

"미래는 현재를 희생한 대가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편안한 노후를 위한 행동 양식들 또한 현재 생활에서의 많은 절제를 요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절제가 좀 더 나은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Posted by 여름소나기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하느님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재산이 10억 있다고 무조건 부자라 할 수 있을까? 부자의 개념은 돈의 규모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된 부자의 개념은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 사람”이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들, 인생의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돈에 종속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지금 당장 현재 당신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자신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른 무엇인가를 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하는데 있어서 돈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지 생각해 보자.

돈을 많이 번다는 것 또한 부자의 개념과는 다르다. 한 달에 1천만원을 버는 전문직 종사자의 현재 재산이 10억원 이라고 하자. 이 사람이 15억짜리 주택에 살면서 6백만원은 생활비로, 4백만원은 대출금 상환에 사용한다고 하자. 전문직 종사자는 일의 성격상 본인이 사고를 당하거나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면 그 즉시 경제적 곤궁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이 경우 많이 벌기는 하지만 자신이 움직이지 않으면 부를 창출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볼 때 경제적으로 자유롭다고는 할 수 없다. 이 사람은 자신의 노동력을 매일 제공하여 스스로 벌어야 하는 고급노동자라 할 수 있다. 소득의 개념에서 진정한 부자를 정의한다면 자신의 자산에서 부가 스스로 창출되거나 자신의 사업에서 부가 창출됨으로 인하여 1+1=3또는 5가 될 수 있는 자산이나 사업구조를 가진 사람을 말한다.

부자의 개념은 다양한 측면에서 판단할 수 있으며, 결국 부자의 의미는 자기 자신과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객관적 부의 정도와 주관적 가치 간의 교집합 속에서 부자가 탄생한다. 경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경우 부자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를 말하는 많은 분들이 10억원 정도의 자산을 염두에 두고 있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부자는 더 이상 부를 확대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

 이제는 ‘10억 만들기’ 열풍이다. 어디에서 나왔는지,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10억 만들기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된 듯하다. 하지만 10억 만들기 열풍에 빠져들기 전에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재테크란 상대적 개념이 아니라 나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는 절대적 개념이기 때문이다.

10억 만들기 열풍의 근원지는?

 요즘 10억 만들기가 열풍이다. 하지만 10억이라는 금액이 상징하는 바는 자못 수상쩍다. 이 나라의 장삼이사(張三李四,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10억으로 상징되는 재산을 모으기 위해 재테크에 뛰어드는 열풍이 불고 있다. 이 와중에 시중에는 ‘나의 꿈 10억’ ‘1년에 1억’류의 재테크 책들이 넘쳐 나지만 정작 이런 책을 쓴 저자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궁금하다. 1년에 1억을 버는 법을 가르치던 일류 강사가 3천만원을 사기 쳐서 쇠고랑을 찼다는 기사는 더더욱 수상쩍다.

 대체 10억 원이라는 기준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혹자는 여론조사의 결과라고도 하고, 혹자는 노후에 예상 가능한 모든 불가항력적인 지출을 감안하여 계산하면 10억이란 금액은 거의 최저 생계비에 해당된다는 주장을 한다. 또 다른 전문가는 그것도 인플레를 감안하지 않았을 때 이야기지 만약 인플레를 감안하면 최소 20억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더구나 이런 문제는 주로 보험회사 등에서 전파하는 은퇴, 노후라는 개념과 맞물려 있다. 어쨋든 늙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지 않으려면 너도나도 하루빨리 10억, 아니 20억을 모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차갑기만 하다. 10억은 고사하고 현재 우리나라 사람 50대의 절반, 40대의 40%가 노후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또 2040년이면 피 같은 급여를 덜어서 낸 국민연금이 단돈 10원도 남지 않는다고 하니, 지금 30대인 사람들은 최악의 경우 국민연금마저 수익률은 고사하고 원금마저 돌려받을 길이 막막하다. 더구나 수십 억짜리 아파트와 길거리에 널려 있는 빌딩 수만 해도 몇만 개인데, 스스로가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 국민의 0.3%에 지나지 않는단다. “그 많은 부자와 돈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라는 질문이 나올 법도 하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자. ‘돈을 번다’ 혹은 ‘돈을 굴린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과 관련이 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꼭 부자가 되려는 생각보다 “큰 걱정 없이 적당히 먹고 살기 위한 것이지, 부자가 되려는 것은 아니다”라는 항변을 하기도 한다. 이에 반해 “내 몸을 누일 세 평짜리 방 한 칸과 밥그릇 하나, 수저 한 벌이면 족하다”면서 안빈낙도를 주장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을 대개 20~30대 전후의 미혼 여성이라고 가정하고(기혼이래도 상관없다)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과연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 10억 정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소박한 사람이고, 한 백억 정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통이 큰 사람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한 30억 정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내가 그만한 돈이 있건 없건 섣불리 동의하기도 그렇다고 부정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40억이라면? 그만한 자산을 가진 사람은 부자일까 아닐까? 이런 질문을 잘 나가는 재벌그룹 회장에게 던져보거나, 강남에 땅만 5만 평쯤 가진 졸부의 상속자에게 던져본다면 5백억이면 좀팽이 소리를 들을지 모른다. 1천억 정도면 고개를 끄덕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분들은 범부라면 단위조차 입에 올리기 어려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부자로 규정하는 기준으로 제시할지도 모른다.

부자의 관심은 부를 지키고 부의 힘을 물려주는 데 있어

 그렇다면 부자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 그것은 바로 부를 늘리는 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부자란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아야 부자다. 부자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부를 지키고 이전하는 데 관심이 있을 뿐 더 이상 부를 늘려야 할 이유가 사라진 사람들이다. 지리산에 토굴을 파고 들어가 면벽 수도하는 스님이 부자일 수 있다. 수천억의 재산을 불리기는 고사하고 빼앗기지만 않아도 좋으니 그저 ‘들키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전직 대통령들도 부자다. 물론 스님이 환속하면 다시 가난뱅이가 되고 전직 대통령도 아들 대에 가면 사정이 다르겠지만, 어쨌거나 부자는 부를 늘리는 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또 부란 ‘권력’이다. 부로는 권력을 살 수 있지만, 권력은 항구적인 부를 보장하지 못한다. 이 나라의 대통령 임기가 고작 5년이지만 재벌가의 수명은 길게는 백 년이 넘어가기도 한다. 부는 혼맥과 인맥으로 엮여 부가 곧 권력이 되고, 이렇게 형성된 권력은 부를 지키기 위한 방어막으로 기능한다. 때문에 부란 그 자체가 곧 ‘힘’이다. 누군가에게 노동을 시킬 수도 있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대신 하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부란 사람을 조종하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대개의 부자들은 자신이 가진 부의 절대적 규모에 만족하면 그 다음부터는 부를 지키는 일에 온 정성을 쏟는다. 부를 지키려는 것에는 자신이 이루어 놓은 권력이 사후에도 약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강하게 작용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통된 상속 방식인 장자 상속의 전통은 당대의 부를 형제들이 쪼개어 부가 약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부자들의 심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다. 만석꾼 부자라도 아들 3형제에게 똑같이 물려주면 3천 석이 되고, 다시 삼형제에게 물려주면 1천 석이 되며, 다시 한 대를 내려오면 농사 잘 짓는 수준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만석꾼의 힘과 천석꾼의 힘은 부를 유지하고 늘리는 데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는 부를 지키고 부의 힘을 고스란히 물려주는 데 주로 관심이 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당신은 부자인가? 당신은 현재의 호주머니 사정에 만족하고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가? 또 당신은 현재의 부를(혹은 그 이상의 무엇을) 늘리기보다 지키고 물려주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가? 만약 여기서 “Yes”라는 대답을 한다면 당신은 더 이상 재테크를 위한 난삽한(?) 주장들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그리고 가격이 오르는 땅만 꼭 집어주는 무슨 ‘족집게 부동산 강좌’나 ‘묻지마 투자교실’에 기웃거릴 필요도 없다. 그러나 슬프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이 질문에 “Yes”라고 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No”라고 답하는 당신은 무엇이 얼마나 부족한가? 부족한 그것이 혹시 돈이나 부동산 같은 것이라면 당신은 과연 얼마나 더 벌고 모으면 “Yes”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그저 다다익선인가?

 우리는 이렇게 부자가 되려는 방법을 찾기보다 먼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부의 목표치는 어디인가?’ ‘그것은 어떤 근거로 산출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지, 또 어떻게 지킬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다시 현실적인 문제로 돌아가자. 노후에 혹은 은퇴 이후에 필요한 생활자금을 계산하는 방식은 각각 다르다. 먼저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이 현재 2백50만 원이므로 그것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이때 수입 250만 원은 현재 금리 기준으로 세금 공제 후 약 7억 원의 자산가치를 가진다. 즉 2백50만 원의 월수입을 올리는 사람은 자산 7억 원을 보유한 사람이 놀고 먹을 때의 자산가치와 같다. 1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현재 약 3백50만 원의 수입을 올리는 사람과 동일한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월 3백50만 원의 수입을 올린다는 것은 약 10억 원의 자산과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월 수입 1천만 원을 올리는 의사 자격증은 대강 30억 수준의 가치를, 월수입 3천만 원을 올리는 변리사의 자격증은 60억 원의 가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당신의 자산가치는 얼마인가? 또 당신의 자산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는가, 상승하는가? 또 영구적인가, 한시적인가?(최근의 전문직 열풍은 영속적이라는 가치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질문들은 곧 우리들의 재테크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높이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는 단순하고 평범한 진리를 알게 해준다.

 노후와 은퇴에 대한 준비는 기본적으로 나의 자산가치에서 ‘잉여부분’을 덜어내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노후에 10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월 3백50만 원의 수입을 올리는 현재의 경제적 수준을 노후에 유지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5억 원이 필요하다면 현재 기준 월 1백75만 원의 수입을 기준으로 하는 경제적 상황을 준비하는 것이 된다.

 노후에 10억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월수입 3백50만 원의 도시근로자(4인 가족 기준)가 생계와 자녀교육 그리고 기타 생활비를 최소 2백50만 원으로 잡고, 나머지 1백만 원을 저축한다고 가정해보자. 이 사람은 현재의 금리 기준으로 77년간 저축을 하면 10억 원을 모을 수가 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지만 두 배의 금액인 월 2백만 원을 저축하거나, 혹은 노후 자금을 차라리 5억 원으로 줄인다고 하면 이 사람은 최소 38년간 저축을 하면 노후 대비에 성공할 수 있다.

재테크는 자신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는 절대적 개념

 여기에 또 하나의 걸림돌이 있다. 이 계산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는 점. 여기에 만약 현재의 인플레이션율을 감안해 화폐가치 하락분을 반영하면 전자의 경우 약 90년, 후자의 경우에는 약 45년이 걸린다. 이 경우 은퇴 준비가 가능한 사람은 20세가 되는 해부터 월 2백만 원씩을 저축한 사람이나, 아니면 부족분을 부모의 유산에서 보충 받을 수 있는 사람뿐이다. 그 외의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은퇴를 맞게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하나는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스스로의 자산 가치를 높여 나가는 것이다. 안정적이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자산가치의 급상승이 여의치 않다면(예를 들자면 공무원이나 교사) 결국 ‘RATIO’(비율)의 개념을 도입해야만 한다. 여기서 RATIO의 개념은 자산을 늘리고 관리하는 데 총량의 개념이 아닌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월 2백만 원씩 세후 연 3% 수익 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총량의 개념이다. 이에 반해 월 1백만 원씩 세후 약 6%의 수익을 올리는 투자 수단을 찾아보거나, 혹은 더 적극적으로 세후 약 10%, 아니면 20%짜리의 투자수익률을 올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30년 후에 1백만 원을 투자한 사람이 2백만 원을 저축한 사람보다 월등한 자산을 보유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재테크’라는 개념의 기본적인 논거가 된다. 즉, 1백만 원씩 80년을 저축해야 10억을 모을 수 있다면, 연 15%의 투자수익률을 올리는 재테크 수단에 투자할 경우 불과 30년 만에 같은 금액을 모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연 30%의 투자수익률을 올릴 경우에는 그 시기는 상당히 앞당겨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첫째, 부자란 ‘더 이상의 부를 확대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재테크를 계획하기에 앞서 내가 더 이상 늘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의 총량은 얼마인가를 먼저 생각하자. 즉, 재테크란 상대적 개념이 아니라 나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는 절대적 개념이라는 것을 명심하자.(그렇지 않으면 평생 돈의 노예가 된다.)

 둘째, 나의 자산은 통장의 예금이나 부동산만이 아니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가치와 나의 생산성이 가장 중요한 자산가치를 형성한다는 것을 명심하자.(가능하면 안정적이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자.)

 셋째 노후와 은퇴 준비는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하자. 예를 들어 노후에 받을 수 있는 개인 연금이 월 1백만 원 정도 확보되어 있다면, 당신의 자산은 이미 2억5천만 원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신이 철학적으로 이런 준비가 되어 있다면, 힘은 들겠지만 나름대로 매력적인 재테크의 항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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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기회는 일상 속에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매우 중시한다. 동시성이란 ‘우연이라 하기에는 너무 필연적’인 것이다.

예를 들어 집에서 나오려고 하는 순간에 전화가 걸려와 매일 타는 전철을 놓치지만 그 때문에 역에서 우연히 10년 만에 친구를 만나게 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또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얘기하다 보니 자신의 고등학교 때 친구를 잘 아는 사람이었다. 그것을 계기로 그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는데, 마침 친구와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과 결혼한 경우도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이렇게 일어나는 단순한 우연을 놓치지 않는다. 지금 타고 있는 택시 기사가 고객이 될 수도 있고, 매일 가는 음식점 주인이 고객이 될 수도 있다.

우연히 다가오는 작은 인연을 중시할 수 있는가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열쇠다.

[혼다켄 : 행복한 부자를 위한 돈의 IQ. EQ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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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생각이 무엇일까?

어떤 이는 무의식적으로 깨어 씻고, 적당한 Color의 외출복을 선택하고 만원인 전철에서 잠시 생각에 잠긴다. 또 어떤 이는 눈을 뜨자 마자 가족의 건강과 행복함에 감사하고, 오늘 만날 사람들을 떠 올리며 얼굴에 엷은 미소를 띄운다.

과연 그 두 사람에게 그날 하루는 어떤 의미로 다가갈까?

프랑스의 심리 치료학자 에밀쿠페(Emile coue)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정신을 완전히 채우고 있는 모든 생각은 우리에게 사실이 되고 스스로 행동으로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

목표를 성취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시작점은 바로 생각에 있다는 것이다.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아침에 눈을 뜰 때 행복하고 즐거운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생각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더 많이 갖고 있다. 예컨대 사랑스런 연인이나 자녀의 얼굴을 마음속에 그려보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얼굴에도 미소가 생기는 것을 느낄 것이다.

생각을 통제한다는 것은 이렇듯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러한 생각을 써먹지 못하고 있다. 습관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너무 시간에 쫓겨서 이기도 하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하루 5분만 매일 아침 출근 전에 가족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지어 보자. ‘사랑한단 말과 함께’ 그날은 즐거움을 선택한 하루가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부정적인 생각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 부정적인 생각이 할 수 있는 것은 ‘가까이에 있으면 불쾌한 사람으로 만들기’나 ‘실패를 기다리는 사람으로 만들기’일 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5가지 강한 확신을 가져라.

첫째, 자신의 생각에 대한 통제권은 자신에게 있다.

둘째, 자신의 생각이 자신의 현실을 만든다.

셋째, 부정적인 생각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넷째, 긍정적인 생각에 주력하도록 스스로를 훈련시켜라.

다섯째, 자신의 생각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라.

(‘월요일의 기적’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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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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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을 때 흑인을 상대로 사업을 하시던 교포분이 “미국의 엄청난 사회복지 제도는 흑인들을 무능하게 만들기 위한 제도” 라고 하셨다.  그의 가게에서 한번에 수십만원어치 옷을 사가는 흑인들은 일을 하지 않아도 우리나라 돈으로 매달 100만원에 가까운 생활비를 국가로부터 받는다.

그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굳이 일을 할 필요가 없다. 왜 어렵게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고, 성공을 해야 하는지 그들은 잘 알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10대 후반부터 출산을 시작한다. 그 역시 아이를 키우는 데에 대한 책임감이 없기에 가능하다.  아이를 많이 낳으면 오히려 경제적 혜택이 늘어난다.

기형아를 낳은 미혼모는 인기가 높다. 국가로부터 보조금이 더 나오기 때문에 그녀와 결혼하려고 하는 흑인들이 많다는 데에 깜짝 놀랐다. 아이들 역시 자신은 부모가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키워준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온전히 나라가 먹여 살린다. 미국 영화들은 늘 이것을 세뇌시킨다. 미국 대통령은 외계인까지 물리치고, 국민을 지켜낸다.

이번에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제방이 무너진 것을 보고 한 선배가 이런 말씀을 하셨다.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제방이 무너진다고 하면 동네 사람들이 다 뛰쳐나가서 막았을 것”이라고..  물론 자연의 재앙이 무섭긴 하지만, 둑이 무너질 때, 뛰어나가서 막을 생각 대신 ‘국가’가 해결해 해주겠지 하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것이다.  대부분의 피해자는 흑인이라고 한다.  사실 재앙의 조짐이 오면서 많은 사람들은 피신을 했으며, 그럴 이동의 능력이 없던 흑인 빈민들이 그 피해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은 왜 자신을 자연재앙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구, 그 흔한 자동차 조차도 없었던 것인가?  가난하니까. 왜 가난한가? 우리나라처럼 못 배워서? 미국에서 흑인이 공부만 한다고 하면, 돈 한푼 없이도 장학금으로, 그리고 소수민족 보호를 위한 할당제 덕에 더 훌륭한 학교에 진학하여 번듯하게 취직하고 잘 살 수 있다. 그들은 가난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도 아직도 정부만 욕하고 자신들을 반성하고 있지 않다.

(물론 정부에게 책임은 있지만, 100%는 아니라는 말이다) 오히려 버는 돈의 50% 까지도 세금을 내는 중산층들은 스스로 목숨을 구했다. 사실 나는 국가의 역사와 민족성을 논 할 만한 깜냥도 안되지만, 이런 이야기를 꺼낸 것은 이것이 충분히 개인에게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딘가 믿는 구석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그렇다. 

전문직 부모 밑에서 어릴 때는 신동소리를 듣고 자라 남들보다 학교도 1년 일찍 들어가고, 강남 명문 고등학교에서 한자리 전교등수를 유지하고, 마침내 S대를 진학한 A씨. 그는 게다가 3대 독자인 덕에 군대까지 6개월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그는 누가 봐도 자랑스럽고, 부러운 아들이다.  

하지만 지금 그는 그의 어머니의 최고의 골칫거리가 되고 말았다.
 
남들 보다 훨씬 이른 나이에 대학을 마친 그는 대학원에 진학을 하였다. 그것이 그가, 그리고 그의 부모가 원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가 박사과정에 들어가자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고, 그는 동시에 꽤 많은 유산을 물려 받게 되었다. 강남에 45평짜리 아파트의 소유주가 되었고, 지방에서 개업을 하고 있는 어머니는 학비와 생활비를 대주었다.  그때 그는 결혼을 했다.  그리고 그 후로 10년. 그는 아직까지 대학원생이며, 어머니로부터 생활비를 받아서 쓰고 있다.

남들보다 똑똑하고, 좋은 학교 다닌다고 자랑스러워 하던 아들이 거의 실업자 같은 생활을 10년 넘게 하자, 이제 어머니는 친목 모임에도 나가지를 못한다고 한다.  다른 친구들은 아들이 무엇이 되고, 어디에 취직해서 용돈을 받는다는데, 아직도 어머니는 손주 유치원비까지 대주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엔 피아노도 사주었다.

그는 분명히 똑똑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집값은 1년에 수천만원이 오르고, 어머니가 강남 생활비까지 다 대주는데, 회사에 들어가서 아둥바둥 살거나, 시간강사를 해서 월에 몇십만원을 버는 일 등은 귀찮기만 할 뿐이다. 씀씀이는 점점 커지고, 어머니는 점점 노쇄해지신다.

오히려 오빠의 그늘에 가려져 평생 구박만 받던 여자 동생들은 자신의 사업을 일구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들의 차이는 돈이 얼만큼 있느냐의 차이가 아니라,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느냐의 차이이다.  그는 꿈도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하며 시간을 때우며 살아야 하나를 걱정하며 산다.  어머니는 박사라도 빨리 끝내라고 하시지만, 그 역시 끝이 나고 나면 뭔가를 시작해야 하는데, 그것이 부담이 되어서 어정쩡한 상태로, 학교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세월만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집을 팔 수도 없고, 어머니한테 돈을 타쓰는 명분을 생각하다보니, 가족들과 해외여행 한번 못 가봤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그가 앞으로 무엇을 잘 할 수 있느냐이다.

반면 서울에 있는 중위권 대학을 나온 A씨의 동네 친구 B씨는 그가 박사과정에 있을 때, 어렵게 취업에 성공해서 지금 대기업 대리로 일하고 있다.  그는 퇴직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강남 45평 아파트에 생활비를 내고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각종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세금이 점차 올라가자, 일정한 수입이 없는 부모님은 아파트를 팔 것을 생각하고 있다.

부모님에게 B씨는 “나에게 집 물려줄 생각하지 마시고, 공기 좋은 곳에 살 집을 마련하시고, 나머지로는 생활비 나올 만한 사업을 하시거나, 투자를 하시라”고 했다.  맞벌이를 하는 그들에게는 크지는 않지만 고정수입이 있고, 부모님께 생활비와 용돈을 드리며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계획이 있고, 꿈이 있고, 1년에 한번은 가족이 해외여행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있다.  최근 부인이 둘째 출산을 위해 퇴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간 후에 시작할 사업을 벌써 구상하고 있다. 그들은 A씨보다 훨씬 고단하게 살고 있지만, 미래가 있어 행복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들의 자식이 무엇을 보고 배우며, 커서 어떻게 살아가겠느냐는 것이다. 

사실 이것이 60세 이후의 인생설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A씨의 부모처럼 살 것인가? B씨의 부모처럼 살 것인가?  평생 부모에게 기대어서 산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은 자신들도 부모가 모든 재앙을 막아줄 존재로 무의식 중에 인식하게 된다.  제방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부모님 도와주세요”를 외치는 자들과 스스로 뛰어 나가 제방을 막는 사람. 분명히 차이가 있다. 

이것은 부모가 실제로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의 차이이다. 미국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아직도, 다가오는 재앙을 바라보고도 국가만 바라보고 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그안에서 서로서로 돕기보다는 약탈과 강도, 강간을 일삼는 그들에게는 오히려 침묵하고 있으며(사실 입바른 소리했다가는 흑인들이 폭동을 일으킬까봐 두려워서 입 다물고 있는 것일 게다), 모든 것을 정부에게만 화살을 돌리고 있다.

누군가 나를 확실히 보호해주고, 먹여살려 줄 사람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내 인생을 주체적이 아닌 종속적인 것으로 만들게 하는 재앙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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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은메달을 딴 사람과 동메달을 딴 사람 중 누가 더 행복할까? 연구자료에 의하면 동메달을 딴 사람이 은메달을 딴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고 한다. 은메달 리스트는 금메달에 대한 아쉬움이 큰 반면, 동메달을 딴 사람은 입상에 대한 행복감이 크기 때문이다.
 
돈으로 눈을 돌려보자. 로퍼(여론조사기관)의 소득 만족도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간 1,800만 원에서 3,600만원 정도 버는 사람은 6,000만 원에서 7,000만 원 정도를 벌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그보다 높은 6,000만원 이상 수입을 올리고 있는 사람의 생각은 적어도 1억 5천만 원 정도는 있어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두 가지 현상은 돈의 많고 적음의 규모가 행복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욕망의 크기에 따라 행복함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소득이 높아지고 소비가 증가해도 행복감이 함께 높아지지 않는 까닭은 이보다 욕망의 증가 속도가 높기 때문이다. 행복하지 못한 원인이 밝혀진다면 우리는 행복해 지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적게 쓰면서도 행복해 질 수 있는 우리 가족의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적게 쓰면서도 행복해 지기 위한 법칙 6가지>

법칙1 : 마음을 써라
얼마 이상의 돈을 써야 우리 가족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돈의 씀씀이 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내고 마음으로부터 배려하는 것이다.
 
법칙2 : 돈의 크기보다 얻고자 하는 목적을 생각하라

돈을 써야 한다면 돈을 쓴 결과를 생각한다. 돈을 쓴 결과 내가 원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라. 그러한 기쁨이 굳이 돈을 쓰지 않고도 해결될 수 있다면 그리하라.
 
법칙3 : 비교하지 마라

친구가 많은 돈을 벌었다고, 옆집이 좋은 차를 타고 있다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나에게는 이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친구나 옆집보다 훨씬 많다고 확신하라. 그리고 정말로 그렇다.
 
법칙4 : 세 번 생각하고 지갑을 열어라

돈을 쓰고 나서도 행복한 느낌이 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성급하게, 그리고 즉흥적으로 구매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꼭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세 번 생각하고 그래도 꼭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지갑을 열어라

법칙5 : 예산을 작성하고 예비비를 만들어라

지출 예산을 작성하고 여유 있게 예비비를 가져 가라. 너무 빠듯한 계획은 무너지기 쉬울 뿐더러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충분히 써도 좋다. 하지만 그 것은 계획된 범위 내여야 한다.
 
법칙6 : 자장면의 법칙

자장면만큼 처음 먹을 때와 마지막 먹을 때의 느낌이 크게 다른 음식이 있을까? 특히나 배고파 곱빼기라도 주문하면 더욱 끝 맛이 없다. 자장면이란 음식은 소비와 관련해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제공한다.
 
지금 돈이 있고 두 그릇의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 배가 고파 두 그릇을 모두 먹으면 배가 부르고 만족스럽기는 하지만 처음 먹은 한 그릇과 나중에 먹은 한 그릇은 전혀 만족이 틀리다. 아마도 마지막에는 조금 남겼을 지도 모른다. 만약, 조금 배가 덜 차더라도 지금 한 그릇을 먹고 수십 년 후 정말 돈이 없어서 배가 고플 때 아껴둔 자장면을 먹는다면 어떨까? 이자까지 붙여서…
 
지금은 느끼지 못하지만 그때 가서는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를 경제학에서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실제 한꺼번에 두 그릇의 자장면을 먹으면 총 효용은 한 그릇 먹을 때 보다 크지만 나중에 배 고플 때 또 한 그릇을 먹는 방법보다는 적어진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돈에 대해 기대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면 돈이 삶 속으로 끌려온다. 돈을 축적하기 시작하면 더 많은 돈이 자신 쪽으로 끌려올 것이다.[the absolutely unbreakable laws of business success]

대부분의 부자들은 자수성가한 사람으로 당대에 부를 이룩했다. 어떻게 평범한 가정 출신의 사람들이 자기 세대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

사람들이 돈을 축적하지 않거나 끌어오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그들의 생각 때문이다. 어떻게 제3세계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올 수 있었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자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결코 부유해지지 못한다.

미국의 통계를 보면,
백만장자 중 자신 재산의 10%이상을 상속받은 사람은 20%가 되지 못하며, 증여받은 경우도 19%가 되지 못한다. 특히, 백만장자의 84%는 상속받은 재산이 한 푼도 없이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백만장자가 된 것에는 성공의식이 큰 역할을 한다. 성공의식이란 어느 것에도 의존하지 못하고 오직 자신을 계발함으로써 돈에 대한 긍정적이고 기대하는 태도를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존 록펠러는 주당 3불 정도의 점원으로 시작하여 50세가 되었을 때 세계적인 갑부가 되었다. 그가 부자가 된 원동력은 매일 저축하는 50센트의 힘 때문 이었다.

돈을 축적하기 시작하면 단순히 자산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기회가 마치 자석이 쇳가루를 당기듯이 돈을 당기게 된다.

매일 매주, 매달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돌이켜 보라. 하루에 담배 한 갑을 절약하면 2000원씩을 저축할 수 있다. 누군가가 자신도 10억을 모으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불가능 하단다. 그러나 12%로 40년을 투자하면 10억 원이 된다. 문제는 시작하지도 않는 것이다. 당신의 현재 나이가 30세라고 하더라도 늦지 않았다. 당신의 나이가 40세라면 더 좋을 수 있다.

매일, 매주의 목표를 이루는 것이야 말로 백만장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세상에 모든 책이 이를 말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지키기 힘들까?
Posted by 여름소나기

고령화사회 대책 서둘자…방치땐 ‘경제 재앙’

고령화라는 ‘인구 지진(地震)’이 한국사회를 덮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추세는 개인은 물론 경제사회적으로도 큰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지만 국가 차원의 대비는 미흡한 실정이다.

5일 통계청과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 따르면 한국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이상인 ‘고령화사회’에 2000년 진입했다. 이어 2019년에는 14% 이상인 ‘고령사회’, 2026년에는 20% 이상인 ‘초고령사회’가 될 전망이다.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까지 가는 데 걸리는 기간은 19년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또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2001년 76.5세로 높아졌으며 특히 여성은 80.0세로 처음 ‘80대’에 들어섰다.

반면 가임(可姙)여성 1명당 평생 낳는 평균 자녀수인 출산율은 지난해 세계 최저 수준인 1.17명으로 떨어져 ‘역(逆)피라미드’형의 인구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KDI는 청장년층의 인구감소와 저축 및 투자감소라는 ‘고령화의 덫’에 걸려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이 현재 4∼5%대에서 2030년에는 2%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니혼(日本)대 경제학과 오가와 나오히라(小川直宏) 교수는 본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고령화는 무엇보다 경제의 역동성에 타격을 주며 특히 한국처럼 고령화 진행속도가 빠른 나라는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급속한 고령화로 연금을 붓는 생산인구는 줄고 타가는 노인층 인구는 급증하는 ‘연금 위기’와 이에 따른 ‘재정 위기’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KDI는 50년 뒤 국민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의 연금지급액은 약 23배로 급증하나 연금보험료 수입은 6배로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퇴직 후 사망까지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노인실업’도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서강대 송의영(宋毅榮·경제학) 교수는 “고령화는 개인적 차원에서는 행복이지만 경제나 사회적 측면에서는 재앙이 될 수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재앙의 규모’를 줄이는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시간이란 무엇인가?

시간에 대한 학문적 논쟁은 고대로부터 있어 왔지만, 현대인은 생과 관련하여 시간을 시발점과 종착점을 갖춘 일회성의 직선구조이며, 과거·현재·미래라고 하는 세 가지 형태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쌓여가는 성질이 있으며 방향은 되돌릴 수가 없어 미래로만 가며 과거로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이해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재테크나 수익률과 관련하는 부분은 미래입니다.

그리고 미래는 도래하지 않는 한은 그에 대한 진실을 완전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간혹 주식이나 부동산을 추천하는 분들중 천기누설이니 하면서 마치 미래를 비추어보듯이 장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사람이 지상에 단 한 사람이라도 존재한다면 주식시장은 바로 문닫아야 합니다.

그들이 신문지상의 광고를 통하여 현혹하는 근거는 지식과 과거의 경험을 통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그것은 시간의 진행으로 필연적으로 생기는 원인과 결과라는 인과율 때문입니다. 오늘 이러한 판단으로 이러한 종목이나 상품, 또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미래에는 예상했던 결과가 반드시 나올 것이다라는 신념 때문입니다.

수익의 시간과 함께 한 사람

충북 J시에서 고물상을 경영하였던 5인의 이야기입니다.

5명의 친구들이 젊은 시절에 고물상을 시작하였습니다. 그중 2명은 거의 망하였고, 2명은 현상유지중이며 1명은 J시에서 갑부가 되었습니다.

시작은 같았고 경영 능력도 비슷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의 경과 후 어떻게 이런 차이가 났을까요? 알고보면 단지 사업초기의 조그만 생각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를 만든 것입니다.

갑부가 된 K씨는 처음부터 빚을 내어 고물상을 경영할 넓은 땅을 매입하여 그곳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고물상을 운영하자니 여러가지 고물을 쌓아 둘 넓은 땅이 필요하였고, K씨는 여유는 없었지만 도시가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싸고 넓은 땅을 매입하여 그곳에서 사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땅을 빌려서 세를 주는 것보다 빌린 돈의 이자를 주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사업은 현상유지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년이 흘러 도시가 발전한 지금에 와서 그 땅을 파니 J시에서 최고 부자의 반열에 올라선 것입니다.

나머지 4인의 행로는 어떨까요?

우선 사업에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시내에 땅을 빌려 세를 주고 사업을 경영하였고, 시내에 위치한 땅값은 날로 상승하였기 때문에 임대세도 해마다 올려 주어야 하였습니다. IMF 등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경영에 타격을 받아 결국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한채 젊은 시절을 허송하고 말았습니다. 나머지 4인의 경영능력이 결코 K씨에 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쓸쓸하기 짝이 없습니다.

시간과 함께 퇴락하는 것들

젊은 시절에, 수입에 과분하게 중형차를 운행하며, 시간과 함께 소외되어가는 지역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시간과 함께 점점 몰락해 갈 가능성이 높은 회사의 주식을 보유한다면...또한 그렇게 살아가면서도 현기증과 위험을 느끼지 못하고 무신경하다면...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삶은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회계에 감가상각 이란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소유한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대부분의 동산은 시간과 함께 낡아 갑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승용차입니다. 어느 정도 부를 축척하여 승용차가 재산의 작은 비중을 차지한다면 그건 문제가 적습니다. 그러나 재산과 수익이 적은 젊은 셀러리맨이 중형차를 몰고 다니면서 매년 사라지는 자신의 돈에 대한 감각이 없다면 그건 큰일입니다.

모든 땅에는 주인이 있고 사지의 땅도 주인이 있습니다. 사지(死地)란 슬럼화가 되어가는 도시의 부동산이거나, 산이나 강으로 막혀있어 더 이상 주변이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곳을 말합니다.

물려받은 부동산이거나, 아는 사람의 소개로 사거나 광고에 휩쓸려 땅을 산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퇴락하는 땅을 소유하고 있는 위험을 모르는 것입니다.

회사도 우량회사는 점점 커가고 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나 자신의 자산가치도 점점 커집니다. 회사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거나 성장성이 떨어지면 그 회사의 주식가치도 점점 떨어집니다. 성장성이 없는 곳에서는 시간은 손실을 가져다 줍니다.

또한 종합주가차트가 하락의 길을 갈 때에도 반드시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오셔야 합니다. 아무리 유명에널이 유혹하여도 우리는 몰락의 시간과 함께 해서는 안됩니다. 경기하강기에는 아무리 우량한 회사도 수익성이 떨어지고 주가도 하락합니다. 시장이 다 하락의 방향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만 올라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끝은 자명합니다.

투자의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라

가끔 여행을 다니면서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있습니다.

도시 변두리에 위치한 고물상, 화원, 건축자재상, 기타 사업장들을 눈여겨 보면서 좋은 지역을 선점하여 사업을 영위하면서 이미 부자의 반열에 진입하고 있는 소사업가들의 지혜를 봐 왔습니다.

그들이 사업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왜 그곳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을까요? 도시가 발전하는 방향이라든지, 교통요충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든지, 간선도로가 난다든지, 계발계획이 있다든지 하는 곳이라면 100번이든 1,000번이든 발품을 팔고 결단하여 투자가치가 있는 곳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합니다.

채권투자에도 시간속의 변수를 활용하여야 합니다.

시간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전투자상품으로 전환사채(CB)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약정금리를 받으며 기다리다가 결정적인 시간이 오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큰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미 확정된 수익만 기대할 수 있는 국채나 지방채보다 시간이 가져다 주는 놀라운 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식에도 수익의 시간만 함께해야 합니다. 종합주가차트 하나는 확실하게 읽어야 합니다. 종합주가차트가 상승하는 시간동안 우량주식들은 나의 편입니다. 그러나 하락장에는 다른 수익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간단한 금융상품으로 엄브렐러 펀드를 하나 언급하겠습니다. 엄브렐러 펀드 속에는 인덱스와 리버스인덱스, 머니마켓펀드(MMF)로 구성된 하위 펀드가 있습니다.

대세 하락장이라고 생각되시면 과감히 주식을 버리고 리버스인텍스(선물매도)에 돈을 넣어 두면 시간과 함께 수익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때에 맞는 재테크의 상품을 안다면 하락장에서는 수익을 까먹는 적립식펀드에 연연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속에서 희열의 춤을 추려면...

투자의 시간이 수익의 시간인지 손실의 시간인지 판단하는 지혜를 키워 수익의 시간만 함께 해야 합니다. 정확하게 판단되고, 유효한 결단속에 놓여진 시간만이 수익의 시간입니다.
Posted by 여름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