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3/11 자동차사고시 알아두어야 할 5가지
  2. 2008/03/12 버리면 얻는 행복
  3. 2008/02/29 잘못된 습관이 부채를 양산한다

1. 가해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사고시 가해차량의 번호는 물론 가해자의 면허증을 통해 인적사항과 연락처 그리고 보험회사 정보를 알아야합니다. 자동차뉴스에 의하면 의학적으로 볼 때 사고로 인한 증상은 보통 24시간 이후에 발생하므로, 사고 직후에 별 이상이 없다고 아무런 연락처도 알아두지않고 보내거나, 당장 괜찮다고 그냥 보내거나 경솔하게 합의를 하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상황을 사진등으로 남기거나 사고의 목격자가 있다면 연락처를 받아두어야 합니다.


2. 몸의 이상 유무 확인은 권리이고 의무입니다.

- 사고 후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는 통원치료보다 입원치료가 더 좋으나 보험사에서 귀찮게 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치료를 받기 원한다면 통원치료가 더 나으나 부상이 심하다고 생각되면 고민하지 말고 입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통원치료를 받는 경우라도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과실은 정확히 살펴야 합니다.

- 경찰서에서 진술시에는 흥분하지 말고 진실만을 말하고, 자신의 주장을 정확하게 말하여야 합니다. 또한 가해자의 일반적인 진술에 의하여 사고사실이 불리하여 질 수 있으니, 사고 당시 남긴 사진등의 사고기록을 제출하고, 목격자가 있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사고조사 후 결과가 불합리하다면 해당경찰서의 상급기관에 이의신청을 제기하도록 합니다. 차대차 차고이면 자신의 보험사에도 통보하고 도움을 받으면 좋으나 자신의 동의없이 가해자의 보험사와 과실관계를 결정짓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4. 보험사의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 가해자 보험사는 최대한 지급금액을 낮추기 위해 노력 합니다. 이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직업과 소득수준은 추상적으로 말하여도 되며 자신의 정보에 대해 너무 많이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보험사는 보상을 위해 필요하다며 확인서, 동의서를 요구하나 역시 자세히 알려줄 의무는 없으며 특히 “의무기록일체 대한 열람, 복사에 동의한다’ 는 동의서는 작성해주지 않도록 합니다. 불리하게 작용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보험사는 자신의 지급기준이 절대적이듯이 말하지만 피해자는 상대 보험사의 약관상 지급기준이 아니라 법률상 인정되는 손해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험사의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5. 보험사와 합의가 안되면 민원을 접수합니다.

- 보험사와 도저히 합의가 되지 않거나, 치료와 합의 과정에 있어서 보험직원의 태도가 성실하지 않거나 무례하다고 직원과 싸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민원담당부서에 차분하게 항의하고, 보험사의 보상업무가 도저히 타협할 수 없을 정도라면 금융감독원 및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접수하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것이 혹여나 조그마한 사고에도 과민반응을하며 가해 운전자를 곤란에 빠뜨리라는 의도에서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보험사에서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한 방법도 아닙니다. 더 많은 보험료를 받기 위해 허위진료를 받거나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 안될 것 입니다. 하지만, 사고가 난 후에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 해 피해를 당하고서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 하거나 그로인해 고생을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후방충돌등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게 되면, 당황하여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순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위의 사항을 기억하시고 유의하시면 기본적인 대처는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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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소나기

버리면 행복해 진다? 어느 철학자나 성직자의 말이 아니라 재테크의 중요한 법칙 중 하나이다. 일반 적으로 소득이 높아지거나 갑자기 돈이 더 생기면 그 동안 돈 때문에 하지 못하였던 많은 일들을 하고자 한다. 언제 고장 날지 모르는 노후화된 차량을 바꾸고 싶어 하고 집이 없는 분들은 주택을 구입하고자 한다. 여행 한번 못 해본 사람들은 여행도 가고 싶어 한다. 자신의 현재 생활과 자신이 원하는 미래 생활의 기대수준의 차이가 늘 존재하며, 미래의 기대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 바로 현재의 돈 문제 때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즉, 부족한 돈은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제약요인이 되는 것이다. 벤츠나 BMW 등의 외제 고급차를 보면서 그들을 부러워한다. 매주 여행을 떠나는 옆집의 생활 모습을 보면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느낌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지 못하는 매우 큰 이유가 이런 느낌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이 무엇일까?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이들은 다음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다.
“나는 재정적 안정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만약, 내가 일을 하는 동기가 풍요로운 삶을 위해 돈을 쓰려고 돈을 버는 것이었다면 결코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백만장자들이 돈을 모으는 과정 동안의 그들의 소득은 그리 높지 않았다. 전문직 종사자나 튼튼한 직장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적으면 적었지 많지는 않다. 이들은 일 하는 것 자체를 즐기면서 꾸준하게 투자하였을 뿐이다.

재테크에 있어서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풍요로운 삶이란 호사스러운 생활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사스러운 생활을 위해 계속적으로 다른 것들을 희생해 나간다. 즉, 이러한 생활 유지를 위해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소득이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더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부를 쌓아나가는 것은 소득에 따라 생활 양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버려야 하는 것은 늘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자신의 삶의 모습을 초라하게 느끼는 습관이다. 정말 비교 해야 하는 것은 자산 규모의 차이이지 겉으로 드러나는 소비행태가 아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타고 다니는 차의 가치는 순 자산의 1.5%~2%가 채 되지 않는다. 실제로 최고급 승용차를 사는 계층의 3분의 2는 부자인 계층이 아니라 소득이 높은 계층일 뿐이다. 고급 자동차를 타고 큰 집에서 사는 것 보다 중요한 일이 인생에서는 얼마든지 있다.

풍요로운 생활을 해야 한다는 욕심을 버리고 재정적 안정을 위해서 일하고 돈을 모으면 어느새 황혼이 질 무렵에는 부자가 된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될 것이다. 돈 쓰는 것 보다 중요한 일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

Posted by 여름소나기

절약의 지혜란 똑 같은 행복을 누리면서도 건전한 가계 재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부채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나의 재산을 더 빨리 증가시켜주는 부채가 있는 반면, 한없는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부채가 있다. 그래서 부채를 일컬어 불과 같다고들 한다. 우리에게 해를 입히거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부채를 하루 빨리 청산하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채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우선 파악해야 한다. 원인을 치유하지 않고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컨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카드 대출 500만원과 마이너스 신용대출 1500만원이 있는 가정을 보자. 이 가정은 카드 연체금을 갚느라 신용대출을 매월 조금씩 일으키고 있다. 대체로 12%이상의 고금리를 부담하는 대출을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이자 부담이 매우 크다고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를 담보로 저금리 장기 대출을 받아 카드대출과 신용대출을 모두 갚는 것이 효과적인 부채관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담보대출의 금리를 7%정도로 가정하면 매년 100만원 이상의 이자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부채관리가 옳을까?
이 가정의 생활패턴은 소득에 비해 더 큰 소비를 해오고 있다. 이러한 근본적 생활패턴은 지속적인 부채를 양산한다.

이 가정도 남들과 같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고 냉장고, 컴퓨터 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구입하는 방식은 다른 가정과 사뭇 다르다.

이들 가정은 자동차가 적당히 오래되면 새차로 바꾼다. 물론 수중에 돈이 있을 턱이 없다. 따라서 할부로 자동차를 구입한다. 새로운 냉장고가 나오면 역시 무이자 카드 할부로 냉장고를 구입한다. 그리고는 1년 혹은 3년 동안 갚아 나간다. 이자와 함께.

어떤 물건을 구입하는 패턴은 크게 두 가지로 분리할 수 있다.
첫째는 먼저사고 나중에 갚는 방법이고, 둘째는 먼저 모으고 나중에 사는 방법이다.

어떤 방법을 취하든 결과적으로 같은 물건을 사고 같은 소비를 유지한다. 그러나 재테크적인 측면에서는 둘 간에는 아주 큰 차이가 발생한다.

첫번째 방식은 늘 부채를 지고 있다는 심리적인 부담 외에 먼저 지출함으로써 발생하는 할부이자의 부담을 떠 안아야 하고 먼저 구입함으로써 발생하는 선 소비의 추가 유지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패턴은 습관적으로 일어남으로 인하여 평생을 살아가면서 수십차례 발생하는 것이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상황을 느끼지 못할 뿐이다.

두번째 방식을 택할 경우 선 소비에 따른 추가 비용이 들지 않을 뿐더러 돈이 충분히 모일 때 까지 자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수익은 커녕 이자까지 부담해야 하는 첫번째 방식과는 크게 차이가 난다.

위에서 예를 든 가정의 1년 후의 모습은 어떨까? 아마도 부동산 담보대출 2000만원은 고스란히 그대로 있으면서도 카드 할부나 대출은 또 발생해 있을 것이다. 부채에 대한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 오히려 부채를 더 늘린 꼴이 되고 만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까닭은 근본적인 부채 발생의 원인을 치유하지 않고 단순한 숫자상의 이익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를 가정해 보자. 내가 두 사람으로부터 각각 100만원을 꾸었다. 한 사람은 매일 찾아와 갚으라고 괴롭히는 반면, 다른 사람은 전화 한 통도 없다. 만약 나에게 100만원의 여유돈이 생긴다면 누구의 돈을 먼저 갚겠는가?

과도한 소비나 잘못된 습관에 의하여 부채가 늘 발생하는 가정의 유일한 통제수단은 소득이다. 즉, 벌어들이는 한정적인 소득이 심리적인 압박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소득을 넘어서는 지출은 큰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마저도 부채가 과도해 지면 통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만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똑같이 사고 똑같이 쓰고 있음에도 한 가정은 늘 부채의 그늘 속에서 살아가고 다른 가정은 부채가 전혀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여러분의 습관은 어떻습니까?

Posted by 여름소나기